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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06-28
 제목  <해외선교지뉴스> 네팔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078  추천수  10
네팔 : 소요사태와 통금령으로 교회도 타격

네팔의 국왕 하야를 요구하는 민주화시위가 격화되어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네팔의 정정불안이 현지의 소수 신자들의 신앙생활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최근 국왕이 전국적으로 선포한 통행금지령 때문이다. 현재 국왕의 통행금지령에 따라 네팔 전역에서 거리 통행이 수월치 않다. 이로 인해 심방은 물론 예배 모임을 위해 교회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 네팔 제일의 관광 명소인 포하라(Pokhara)에서 경찰이 수천 명의 시위군중에게 발포를 하였으며 시위 군중도 타이어와 택시를 불태우고, 버스와 정부 시설물들을 파괴하며 강력히 저항하고 있다.

네팔의 정정 불안은 현 가넨드라국왕의 시대착오적인 전제군주제 회귀 정책으로 인해 촉발되었다. 사망한 전왕은 90년대 초 집권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권력을 크게 줄이고, 의회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확립하고, 국민들에게 자유의 폭을 크게 확대해 주었다. 이로 인해 국왕에 대한 국민들의 존경심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전왕 시절 네팔은 비록 힌두교 국가이고 여전히 박해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어느때보다 교회가 부흥했고, 제한적이지만 상대적으로 큰 신앙의 자유를 누렸다. 그러나 왕실에서의 왕자의 총기난사사건으로 전왕이 사망하고 현 가넨드라 국왕이 왕위를 이어 받은 후, 전제왕제로의 회귀를 꾸준히 추진하고, 최근에는 의회를 해산하고, 내각의 권한을 박탈하는 등의 정책을 취한 것이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왕은 최근 실권은 국민에게 이양하겠다고 밝히고, 야당에게 총리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대폭 양보할 뜻을 내비쳤으나 국민들은 국왕의 하야 이외의 어떤 타협도 없다며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

(자료제공 : World Mission Daily, 06년 4월 25일자)



기니 : 현지인 선교사 처가 식구들에게 아내 납치당해

마살루의 아내는 납치당했다. 범인은 가족들이다. 마살루는 아프리카 기니라는 나라의 현지인 토착 선교사이다. 이 사건은 기니의 전통신앙을 신봉하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소수의 기독교인들 간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New Tribes Mission(NTM)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마살루가 기독교인이 되어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로 결심하고, NTM 선교사인 커크 로저스 선교사를 도와 성경을 그들의 언어인 란두마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참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온 마을로 퍼지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아내인 파투마타의 가족들은 그가 전통종교를 버렸다는 이유로 아내를 납치하다시피 데리고 가버렸다. 현재 파투마타는 남편의 곁으로 돌아오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감시와 보복이 두려워 여전히 가족들과 함께 있다. 마살루는 또 다른 아내인 카디의 숙부로부터도 증오에 가득 찬 편지를 받았다.(마살루는 기독교인이 되기 전에 자신들의 사회의 전통에 따라 여러 아내를 맞아들였다.) 카디의 숙부는 지역 경찰의 고위 간부인데 편지에서 카디를 돌려보낼 것을 요구했다. 카디의 숙부는 그가 전통종교를 배신하고, 기독교인이 되었을 뿐 아니라, 선교사를 도와 함께 선교활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면서 카디를 돌려보내지 않으면, 직접 찾아가서 데리고 오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와 같이 극단적인 불행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살루는 전혀 신앙을 포기할 의사가 없을 뿐 아니라 NTM과 함께 하는 사역도, 자신의 교회를 섬기는 일도 놓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마살루는 또 마을의 소수의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성경 공부를 인도하며 전도 및 양육에도 힘쓰고 있다. 기니는 전체 인구는 약 1천만이며, 대부분이 이슬람 신자들이다. 반면 토착종교 인구는 전체의 8%로, 기독교인구는 전체의 7%로 분류된다.

(자료제공 : World Mission Daily, 06년 4월 24일자)



미국 : 부시, 백악관서 中 지하교회 신도 3명 만나

미국의 인권 공세가 북한에서 중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중국과의 외교적 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5월 11일 백악관에서 중국의 지하교회 신도이자 종교 자유운동가 세 명을 면담하고 앞으로 중국 정부에 종교의 자유문제를 계속 제기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시 대통령을 면담한 중국 종교 자운동가들은 작가 위제(余杰), 청두(成都)대 교수 왕이(王怡), 변호사 리바이광(李柏光) 등이다. 이들은 중국 지하교회의 기독교 신자이면서 체제 비판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독립 중문 PEN 센터’의 회원들이다. 위제는 “중국에서는 최근 민주화 인사들이 기독교 신앙을 갖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이런 현상이 부시 대통령의 관심을 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과 이들의 만남은 앞으로 종교를 통제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강력한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지라고 볼 수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시 대통령은 4월 20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종교 자유문제를 집중 거론한 바 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지난해 11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의 종교 자유를 지원하는 뜻에서 정부에 등록된 교회를 방문,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이번 만남의 의미에 대해 백악관의 한 관리는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중국에 대해 앞으로는 인권, 종교 문제를 핵심 외교적 과제로 내세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것이 부시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중국 압박은 중국과 바티칸의 수교 협상, 중국 내 탈북자 문제 등 인권상황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중국은 최근 종교와 이데올로기 통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은 앞으로 종교와 인권 문제로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 : GMNnews, 06년 5월 14일)



인도네시아 : 기독교 박해 증가로 순교자 자녀들 고통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신앙 때문에 순교를 당한 기독교인들의 자녀들은 종종 가난한 친지들에게 맡겨지는데 이 친지들은 이들을 돌볼 여유가 없어 몇몇 자녀들은 친지들로부터 버려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 기독교 선교 단체의 인도네시아 지부가 고아가 된 순교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고아원을 설립하였다. 하지만 많은 고아들은 불안정한 자신들의 앞날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 극단주의 무슬림에 의해 부모가 살해당한 자녀들은 그들의 생계와 교육에 대해 염려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람들의 호의에 기대를 하고 있지만 종종 자신과 관련 없는 친지들에게는 비현실적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많은 가정들이 고아들을 데려다 가정에서 자신들의 자녀들과 함께 양육하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가정들은 고아들을 교육을 시키는 것에 재정적인 한계를 겪고 있다. 입양 가정들이 가난할 경우에는 입양된 고아들은 힘든 삶을 살고 있으며, 입양되지 못한 고아들은 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기독교인들에게 대한 핍박이 늘어가면서 정부 관리들이 개입된 폭력과 협박이 교회를 상대로 자행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수십 개의 예배처소가 정부의 명령에 의해 문을 닫았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급진적 무슬림들이 점점 세력을 얻어 가고 있는데 이들은 정부에 압력을 가해 교회들을 폐쇄시키는 일들을 돕고 있다. 인도네시아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정부도 종교의 자유에 대해 좋은 것들을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하는 조치들은 취해지지 않고 있다.

(자료제공 : AgapePress, 06년 4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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