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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11-29
 제목  <선교편지1>네팔 카투만두에서 보내는 편지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449  추천수  12
네팔 카투만두에서 보내는 편지



김연정, 김금래 선교사(네팔, 대신 해외선교부 파송)





제2기 (네팔) 사역소개

미국에서의 안식 연구년 2년을 마친 저의 가족은 지난 7월 27일 다시금 네팔에 들어와 카투만두에 잘 정착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순조로운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거하고 있는 카투만두는 이 나라의 수도이긴 하지만 여전히 비포장률이 높아서 많은 먼지를 날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던 많은 일들로 인해 저희 부부는 지난 두 달 동안 아주 바쁜 날들을 보내왔습니다. 사역의 많은 부분들이 물질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7월 고국 방문 시에 헌금해 주신 물질로 인해 중요한 몇 가지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1. 리빙스톤 기독교 학교 소식: 옆 건물을 월세로 얻어 시설 확장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276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건물이 많이 비좁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도착하는 대로 마침 비어있는 옆 건물을 월세로 얻었습니다. 그리고 담의 일부분을 헐어서 서로 연결하였습니다. 새로 얻은 건물은 두개로 나뉘어 있는데 하나는 중학교용으로 그리고 하나는 유치원 전용 건물로 단장을 하였습니다. 작지만 미니 운동장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이제 대지 약 600평을 사용하게 된 셈입니다. 리빙스톤 학교는 여전히 겨자씨처럼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힘차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30명의 직원들은 모두 크리스챤으로서 자신의 교회를 섬기듯이 학교를 발전시키는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래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회를 건설하고 문화를 세워나가는 일꾼들이 양성되는 곳입니다. 이와 같은 밝은 미래를 그려볼 적마다 저와 아내는 늘 감동으로 가득 찹니다. 그 감동은 오늘도 우리를 숨가쁘게 뛰게 하고 있습니다. 교사들과 함께 아침마다 찬송을 부를 때면 가끔 목이 메이기도 합니다. 이 왠 큰 은혠가 하는 생각에 말이지요. 이 학교를 위한 사랑과 기도의 후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2. 복음주의 신학교: 제2기 21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기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회의 기도소리가 뜨겁습니다. 과거에 제1기 학생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처음에 학생들과 기도할 적에는 저 혼자 목이 쉬어라고 기도하곤 했는데, 지금은 저들의 간절한 기도소리에 묻혀버리고 맙니다. 제1기와 달리 4명의 여학생들도 입학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동안 수고하던 팔군 수느와르 교장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미국에서 7년간의 신학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알빈 포커렐 부부가 그 자리를 대신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3년간의 공부를 마친 제1기생 16명은 마지막 4학년 과정으로 각 지역교회에서 실천과정을 배우고 있으며 그 가운데 4명은 교회 개척을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저들의 생각에는 도무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교회 개척이 지금까지 은혜가운데 성장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례신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을 목도하는 것은 본인들이나 가르치는 저희나 모두에게 얼마나 고무적인 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도행전에서처럼 주께서 친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3. 아가페 고아원 : 아이들이 2년 사이에 훌쩍 커졌습니다

할아버지(저)와 할머니(아내)가 없는 사이에도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친히 돌보시고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열 다섯명의 여자 아이들, 이제는 몸이 자라서 방들이 비좁은 느낌입니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신앙도 자랐습니다. 막내로 들어온 모니카는 아주 예쁘고 명랑합니다. 저희는 이 아이의 후원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월 5만원의 생활비와 교육비가 필요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 기도제목

(* 특별 헌금 동참을 간구합니다: 신학교 교회와 강의실로 쓸 수 있는 예배당 건축을 위해서)

지난 5년간 사용해 왔던 신학교 건물 옆으로 목공소들이 들어섰습니다. 이 신학교에는 약 100명이 성도들이 모이는 아샤 교회도 함께 있고 학생들이 묶는 기숙사도 함께 있는데, 밤낮없이 돌아가는 기계소리로 인해 학생들은 이제 더 이상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여러 다른 장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며칠 전 감사하게도 비교적 싼 가격의 월세로(월 500불) 13개의 방이 있는 큰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배구장 두개 정도의 운동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안에는 예배를 드리거나 강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홀이 없습니다. 그래서 밖에 있는 넓은 공터에 150명의 성도가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을 가건물식으로 세우고 강의실로 쓰면 이곳으로 이사 할 수 있겠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앞으로 4-5년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만일 다른 곳으로 다시 이사하게 되면 이 가건물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가능한 재료들은 다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예배당 겸 강의실 건축을 위해 약 500만원(5천불)의 물질이 필요합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동참하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헌금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러면 바로 건축을 시작하게 되고 11월에는 이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선교에 동참하기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까? 이와 같은 선교지의 간절한 필요를 채우는 일에 기꺼이 옥합을 깨뜨릴 용기가 있으십니까? 매일 새벽 신학생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희는 우리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이메일 missioky@hotmail.com 또는 missioky2@hanmail.net

전화: 977-1-559-0880(home), 977-1-9851-003-356(핸드폰) 후원: 외환은행 106-1926468-7, 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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