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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10-27
 제목  <기획>기고1-Our Song이란?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510  추천수  0
Our song”(현지어찬양보내기운동)이란?



서장혁 목사(온누리교회, 세계인터넷선교학회)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지어 인터넷선교교회 보급을 통해 사역하는 세계인터넷선교학회(SWIM)의 “Our Song”은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우리들의 노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SWIM이 선교사 리서치를 통해 선교 현지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많은 선교사님들이 ‘그 나라 언어로 된 찬양’이라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현지에 그들의 언어로 된 찬양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음악적인 능력이 뒤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영적인 갈망 가운데에서 급한 마음에 엘비스 프레슬리의 곡에 가사를 붙여 예배곡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복음에 빚진 자로‘함께 나눌 수 있는 찬양을 보급하는 일이 시급하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선교현지에서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은 그들의 언어로 된 찬양이 지속적으로 보급되어지길 갈망합니다. 우리와 똑같은 바람이 인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한 아름다운 찬양을 선교사님들이 지속적으로 제작해서 보급하는 건 무리가 따르는 일입니다. 모든 선교사님들이 음악전문가가 아닌 이상 현지의 요청과 인프라를 접목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이끌어 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OUR SONG 무브먼트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고민의 결과로, SWIM은 현지어로 된 찬양음반들을 제작하고 계속 보급하기 위해서 그 씨앗이 되는 역할을 하는 첫 앨범을 만들었고 그 앨범이 바로 “Our Song” 제 1집입니다. 이 앨범은 현재 일본어로 번역 녹음이 완료 되어 배포되고 있고 앞으로 점차적으로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아랍어, 프랑스어, 몽골어 등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보급될 예정입니다.

다른 나라의 말을 한국인들이 녹음한다는 것이 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정성이 마음에 닿을 때 영적으로 빚진 우리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가장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노래를 잘하고 음악적인 테크닉을 전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이러한 선교현지를 위한 찬양 프로젝트 앨범제작의 시도가 몇 번 있었지만 연속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OUR SONG 무브먼트는 이벤트 적이거나 한 번 제작하고 그치는 일회성 앨범 또는 무브먼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마지막 영혼의 복음을 전하는 그날까지 함께 연합해 만들어 갈 귀중한 앨범이 될 것이라는 비전과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스튜디오에서, 사역 현장에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또한 우리도 함께 부르고 섬기며 은혜 받는 사역인 것입니다.



Work & Vision



이 앨범은 단순하게 말이나 형식적인 후원에 그치는 선교를 넘어 직접 목소리와 행동 그리고 참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찬양사역자들이 모인 결정체입니다. 참여한 모든 찬양 사역자들은 개런티를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 서로를 격려하고 앨범과 사역을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름을 알리고 앨범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온 세상 사람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앨범을 통해서 얻는 수익의 전액은 현지어 찬양 앨범 제작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서트, 기도회, 선교후원집회 등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고 현재 활발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찬양 사역에 대한 마음이 있고, 선교에 비전이 있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어 동역할 후배들을 키워 나가는 몫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찬양 사역자들에게 “찬양선교사”라는 분명한 직분을 주어 정체성을 가시고 섬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활발한 활동들을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선교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OUR SONG은 한 단체가, 한 교회가 하는 사역이 아니라 모든 교회와 단체 그리고 개인이 함께 손을 잡고 나아와 부르는 합창입니다. OUR SONG 집회를 초대한 교회는 선교를 위해 선교지와 하나가 되고 한 가족이 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OUR SONG의 진정한 힘과 은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Togeter



처음 시작은 ‘약속의 땅’이라는 한 팀이었습니다. 듀엣 ‘약속의 땅’은 일차적으로 모았던 앨범 판매 수익금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전부 보냈었는데, 그 후에도 계속 공연 수익금을 ‘Our Song’과 같은 나눔의 앨범을 제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자 하는 뜻을 보여 주셨기에, 수많은 재능 있는 분들이 프로젝트와 앨범제작에 함께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 한 분이 알게 되니까 좋은 일이기에 소문이 나서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3년 11월에 무브먼트의 비전을 선포 하고, 2004년 5월부터 본격적인 앨범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선교지에 가서 찬양될 곡이기 때문에 예배할 수 있는 면이라든지 가사 등에 신경을 많이 썼고 깊은 영성과 은혜를 뮤지션들이 먼저 체험한 가운데 앨범 제작을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2집은 워쉽밴드의 연합으로 보다 힘차고 강력한 찬양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각 선교지 언어로 번역 녹음될 예정입니다. ‘약속의 땅’이 심은 작은 씨앗이 SWIM에 심겨지고 이제 모두가 함께 모여 물주고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참여자 전체가 한번 모여도 100명이 훌쩍 넘는 대 가족이 되는데 앞으로 보다 큰 역사와 기적들이 일어나 가증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emory



프로젝트 앨범이고 다른 찬양사역자 분들이 전체가 모여서 한마음으로 녹음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사역을 하고 있으니 서로 맞춰볼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아쉽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인간의 생각이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로 연합시키는 것은 결국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이 함께 할 때만 가능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음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녹음하는 스튜디오가 그렇게 큰 곳이 아니었습니다. 장소는 좁은데 여러 찬양사역자들이 모여서 녹음을 하다보니……. 상상이 가시죠? 여기도 바글, 저기도 바글~ 대기실에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북적거리는 상황 속에서 녹음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3시까지 남아서 녹음하시는 모습을 볼 때 참 감사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쪼그리고 앉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데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화기애애하게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찬양을 녹음 할 때에는 녹음 장비를 모두 도난당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 때 너무나 어렵고 외로워서 이 모든 사역을 내려놓을까 하는 고민이 팀 안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좋은 조건과 환경 속에서 선교지를 저버린다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는 깨닫음을 주셔서 다시 힘을 내어 나아가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장비로 채우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 사건을 통해 모든 팀원들이 더 하나가 되고 우리가 영원히 기쁘게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사역임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OUR SONG은 우리 모두의 노래이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의 기쁨과 희망의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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