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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07-01
 제목  <선교편지1>왜 동아시아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주제어키워드  민미가, 오셀라 선교사(동아시아)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294  추천수  15
왜 동아시아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민미가, 오셀라 선교사

(동아시아, 한국대학생 선교회)



주여 !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이 땅을 치유하소서!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사 65: 1-2>



주의 신이 만민에게 물 붓듯이 부어질 때 이 땅의 부흥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러합니다. 동아시아는 뜻밖에도 복음이 일찍 들어온 나라였으나 1300년이 지나도록 어떤 부흥의 기미가 전혀 없었던 나라였습니다. 19세기초 가장 많은 선교사가 이 땅에 투자되었으나 공산화로 인한 핍박과 흩어짐, 곧이어 시작된 문화대혁명으로 중국 교회는 사라진 것처럼 보였지요. 그러나 마오쩌둥 사후 덩시아오핑의 개방화 정책에 따라 중국은 서방세계에 아주 큰 영향을 주었는데 중국에 아직도 교회가 있다는 것과 엄청난 부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도 없었고 예배도 없었고 성경도 없었고 목회자도 없었건만 불과 30여년 만에 엄청난 부흥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보았지만 현지에는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엄청난 수의 신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을 향한 복음의 손길은 극히 미비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공산주의 교육을 통한 무신론에 세뇌를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세속화 물결 속에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채 오로지 물질, 감각적 만족, 성공과 부를 지향하는 흐름에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순수한 영혼들이 많음으로 인하여 더 늦기 전에 이 곳의 젊은이들에게 진리이며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전해져야 할 것입니다.



Chinese 디아스포라

이 땅에 세계 인구의 21.3%가 살고 있다는 사실...1,075개 캠퍼스의 2,100,000명의 학생이 여전히 복음을 전해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 Chinese 디아스포라가 있습니다. 일본에 90,000명이, 미국에 100,000명이, 오스트레일리아에 40,000명이....매 17,000,000명당 단지 1명의 전임사역자가 사역하고 있습니다. 500,000,000명의 중국 영혼이 한번도 복음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들이 이 나라와 온 세계를 향한 그 분의 뜻을 따라 순종하길 원하십니다.



1,236,914,658의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인구가 많은 이 땅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복음에 대해 열려진 마음과 듣고자 하는 마음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전해 주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들이 그랬던 것처럼 문을 닫을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치유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 속에서 이 땅 동아시아가 진정한 새 밀레니엄을 맞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함께 이 곳에 서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동아시아 형제들은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그들과 함께 이 땅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동아시아 형제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실제의 삶 속에서 그 분의 뜻대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우리는 함께 서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뜻대로 하지 않고 연합된 기도 속에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고 중보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동아시아와 세계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사역에 동참할 것입니다.



HRB 지역에 대하여...

동북에서 가장 먼저 사역이 시작된 곳이며, Ken 간사 가정과 3명의 자비량이 사역하고 있었으나 지역 개편으로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 가정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 다시 한번 부흥의 불길이 타올라서 러시아와 몽고, 그리고 열방을 뒤덮을 수 있도록 품어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후원자님의 가정과 교회 안에 푸르른 초록처럼 활기찬 기쁨이 넘치시길 저희 가정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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