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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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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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정보기타 |
작성일 |
2004-10-18 |
| 제목 |
선교지 아이티에 공포속에주일예배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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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아이티 |
|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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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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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66 |
추천수 |
8 |
공포속의 주일 예배
10월10일 주일 아동 150명 , 장년 48 명 함께 예배드리며 총성이 날 때 마다 뒤를 돌아 보며 힘껏 찬송하며 간절이 기도함에 모두가 하나 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게 하시며 속히 안정을 허락 하소 서,예배후 의료사역을 하고 나가는 시간도 조마 조마 하며 계속 성령의 인도하심만 기도하며 운전을 한다. 1번 도로까지 나오니 휴 하며 할렐루야! 외치며 감사기도를 다시드린다.폭력배들이 성전에도 난입하여 성도를 상해하는 일이 있었다 한다.주님 불쌍히 여기사 아이티를 구원하여 주옵소서.다음한주간도 이지역에 있는 우리의 형제들을 보호하시고,인도하여주옵소서,간절히 기도한다.
10월11일부터16일까지는 우리사역 지 씨티제가는 물론 우범지 씨티쏠레는 아비규환이란다.집안에있는자, 박에 있는자 가릴것없이 총격을 하고 칼로 상해하는 일이 있어 주민들이 맨몸으로 탈출하는 현상이라고 사무엘 집사를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토요일 오후소낙비가 내리기에 주님 어둠의 세력들이 이소낙비에 다씻기어떠내려가게 하소서 다시금 기도한다. 10월 17일 주일 아침 사무엘 과 쏜 이 1번 도로까지 나와서 기다리고있었다. 어찌나 감사한지 함께 기도하며 사역지를 향했다. 들어가는 골목마다 돌무더기 차량 으로 바리 케이트를 해놓았다. 경찰과 교전을 했다고한다.이사짐을 실고 나가는 차량도 있다. 머리에 살림도구인양 한아름 이고 걸어서 나가는 아낙네도 보인다. 기회만 된다면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교회 도착하니 모두들 조용하기만 합니다. 서로 만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눕니다. 어린이들이 하나둘씩 모이는데 네 반으로 성경 공부를 합니다.
참 감사힙니다. 하나님 어렵더라도 이 귀한 생명 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심어주소서 기도합니다.100명이 예배드렸습니다.
장년예배가 시작 됐는데 차량 소리가 납니다. 폭력배들이 순찰하는 것인데 M-16소총으로 무장하고 탈취한 차량으로 순찰하는 것이엿씁니다. 어린이 페회때 그들과 눈이 마주쳤던것입니다. 그후로 4번 교회를 다녀 갔습니다. 제 주위에 있던 교사들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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