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4-10-02  제목  종교제한에 직면한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주제어키워드    국가  우즈베키스탄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855  추천수  29 종교제한에 직면한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우즈베키스탄(MNN) - 우즈베키스탄에서 경찰이 한 기도모임을 급습했으며, 더 이상 우즈베키스탄에 기독교 교회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정에서 종교 모임을 가지는 것은 모든 등록되지 않은 종교적 모임을 금지하는 우즈벡의 법 아래에서 이는 비합법적이다. 뉴스에 의하면, 교인들이 사마르콴드(Samarqand)의 한 집에서 모임을 하고 있었다. 그때, 경찰이 영장도 없이 갑자기 들어왔으며, 현장을 촬영하기 시작하고, 성경과 개인서적을 몰수하였다. 여러명의 경찰들은 그들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말했으며, 교인들에게 우즈베키스탄에 더 이상 다른 종교나 기독교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에 따르면 종교적 그룹, 특별히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2004년에 많이 증가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소수 종교에 대한 엄격한 등록 절차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독교 교회가 요구에 따랐을 때에는 드물게 더 확대된 공식 허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비합법적으로 예배를 드려야만 하고, 만약 발각 되었 을 때에는 구속 될 수 밖에 없다. 우즈벡의 법은 소수의 종교 그룹이 개종 을 하고, 문서를 퍼뜨리고, 개인적인 종교 훈련을 행하는 자유를 금지하고 있다. 등록되지 않은 교회의 교인들은 심문과, 급습과, 그리고 차별대우를 계속해 서 받고 있다. 두명의 기독교인 학생은 9월 초에 그들의 대학에서 추방당했 다. 이슬람으로부터의 핍박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살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출처 : http://mnn.gospelcom.net 번역 : KCM-MIR 13기 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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