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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4-10-29
 제목  <기획> 탐방- 한국인터서브선교회"이슬람 선교의 핵심은 사랑이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989  추천수  11
󰡒이슬람 선교의 핵심은 사랑이다󰡓



최근 이라크 전쟁과 김선일씨 사건 등을 계기로 이슬람권 선교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이슬람권을 향한 선교의 열정과 비전을 품은 선교단체가 있다. 바로 한국인터서브선교회(인터서브)가 그것이다. 이 단체는 152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적, 초교파 전문인 선교단체로 한 지역에서 의료, 구호, 지역 사회개발,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전문성을 가지고 현지인들의 필요를 채우며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약 600여 명의 사역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인터서브의 김선철 대표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 선교전략 등을 제시했다.

김선철 대표는 먼저 󰡒이슬람권 사람들은 친절하다.󰡓고 전했다. 이슬람교도들은 손님을 󰡐알라가 보낸 천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그들에게 전도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친절히 대한다고 한다. 그는 󰡒중동지역은 복음이 가장 먼저 전해졌던 지역인데 현재 복음화가 가장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변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김선일씨 사건 발생 전에는 이슬람권 국가에서 선교사라고 하면 미국이나 유럽 등 서양인으로 생각했는데 한국인 선교사도 있다.󰡓는 방향으로 인식 변화되었다고 전했다.



󰡒이슬람권은 기도와 눈물이 필요한 선교지다󰡓

김 대표는 󰡒이슬람권은 기도와 눈물이 필요한 선교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슬람에는 기본적으로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슬람권에서 숭배하는 알라는 항상 잘못한 일을 기억하고 벌을 주며, 그 잘못한 일이 잘한 일보다 많을 때 지옥에 가게 된다는 원리가 있다. 따라서 무슬림들은 항상 알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슬람교도들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그 사랑이 필요하다.

그는 실제적인 전략으로 󰡒장기적인 차원의 선교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인 선교사들은 한 지역의 선교의 문이 열리면 열정적으로 사역을 했다가 문이 닫히면 후퇴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방법은 단기적인 선교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장기적 차원에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또 󰡒이슬람의 세계관은 조개와 같다.󰡓고 설명했다. 조개가 작은 충격에도 입을 굳게 닫아버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는 󰡒이슬람의 세계관 안에는 가치관, 관습 등 모든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고, 겉으로는 문화라는 옷을 입고 있다.󰡓며 󰡒선교사들이 먼저 이러한 문화를 터치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세계관은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슬람 문화는 선교사들이 적응해 주고, 점차적으로 침투하여 마지막 단계에서 그들의 세계관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선교사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는 󰡒인터서브에서는 장기적 차원에서 이슬람 선교는 조용하게 해야 되고, 그래서 전문인 사역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일차적으로 이슬람권 국가들은 선교사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기 때문에 선교사의 90% 이상이 전문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지인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 영역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럴 때 비로소 삶을 통한 전도가 가능한 것이다.

그는 󰡒이슬람권 사역에서 개인의 경건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슬람권에는 모스크가 한국의 교회 수만큼 존재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슬림의 기도 소리를 듣는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의 경건 훈련이 중요하다.



󰡒사역지에서 개인의 경건 훈련이 중요하다󰡓

김 대표는 󰡒일반적으로 선교사로 나가는 지역들에는 개척 선교이지만 서양의 선교사들이 어느 정도 사역을 한 지역이므로 교회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기독교를 핍박하는 종교는 아니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수월할 수도 있지만 그 교회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 그는 󰡒인터서브에서는 현지인들과 경쟁하는 교회는 지양하고 있다.󰡓며 󰡒교회가 없는 곳에는 교회를 개척하지만 현지인 리더를 세우고 그들에게 사역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나아가 인터서브는 그 나라를 섬길 수 있는 교회 지도자 후보생을 개발하는 게 목표󰡓이며 󰡒기존의 교회를 지원하여 그 교회가 다른 교회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단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슬람교도들이 개종하는 계기는 사랑이다.󰡓고 전했다. 한 세미나에서 이슬람교도였던 한 선교사는 내가 개종했을 때 기독교 교리가 뛰어나서가 아니고, 구원에 대한 교리가 이슬람을 압도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 아니라 이슬람에서 볼 수 없었던 󰡐사랑󰡑의 개념을 기독교에서 발견했을 때 개종을 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했다고 한다.

김 대표에 따르면 인터서브는 다른 단체와 달리 선교사를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는 않는다. 인터서브는 준비된 선교사를 받아들여 파송·관리하는 데 집중한다. 훈련만 하다 보면 파송이 약해지고, 파송만 하다보면 훈련이 약해지기 마련이므로 인터서브에서는 선교사를 파송할 때 다섯 차례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무엇이 부족한 지 파악하고 다른 훈련단체에 위탁 교육을 의뢰한다.

그는 󰡐인터서브 선교학교󰡑 13주의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소개했다. 이는 인터서브와 맞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선교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고, 인터서브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므로 인터서브 선교사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각 국에 전문적인 영역을 가지고 사역하는 선교사들 모두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터서브는 150여 년 전부터 10/40창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인 사역을 해왔다.󰡓며 또한 󰡒앞으로도 그 지역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겉핥기식 선교가 아닌 그 지역의 선교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심정으로 선교사들을 양성할 것󰡓고 밝혔다. 또한 󰡒선교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선교사들을 발굴하여 훈련하고, 그런 사람들을 더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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