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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4-09-02
 제목  <선교하는 단체> 모든민족이 복음을 듣기까지, NTM부족선교회를 찾아서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665  추천수  8
모든 민족이 복음을 듣기까지, NTM 부족선교회를 찾아서



이 땅에는 역사상 한번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 본적이 없는 순수한 미전도 종족이 아직도 3,000여 족이나 있다. NTM부족선교회(New Tribes Mission of Korea)는 바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들의 문자를 만들어서 성경을 번역하며 그들의 교회가 설수 있도록 일하는 단체다.

NTM Korea(대표 윤규식 선교사)는 1997년 9월 에 창립되었으며 지금까지 볼리비아의 아요레 부족, 파푸아 뉴기니의 기미 부족 및 몽골 운드르항 지역 등 10여 개 부족에 총 14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교회개척과 성경번역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볼리비아와 몽고에서의 교회개척 사역이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규식 선교사로부터 NTM Korea의 사역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그리스도인의 꿈

그리스도인의 평생의 꿈이 있다면, 그것은 곧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주님의말씀을 한 언어로 번역해주는 일일 것이다. 이것은 정녕 이룰 수 있는 꿈이다. 바로 NTM의 주된 선교사역은 ꡐ교회개척과 성경번역ꡑ이다. 이 일을 위하여 선교사들이 부족 마을에 들어가 살면서, 그들의 말을 배우고 문화를 익힌다. ꡒ말씀이 없으면 교회가 올바로 설 수 없으며, 또 교회가 없으면 말씀이 제대로 전해질 수 없습니다. 교회 개척과 성경번역은 동시적으로 진행되며 절대 나눌 수 없는 하나님의 일입니다.ꡓ



NTM부족선교회의 시작, 순교의 역사

1942년 당시 말레이지아의 부족에서 복음을 전하던 미국 선교사 폴 흘레밍(Paul Fleming)은 병으로 쓰러져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그는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이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듣기를 원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또 자신의 선교사역을 돌아보며 통역을 사이에 둔 선교의 한계를 절실히 느꼈다. 그러나 선교사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뚫기 위하여 현지생활에 적응하는 문제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이 세상 땅끝의 마지막 민족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려는 이 영광의 일에 사단의 세력은 극렬하게 저항하였다. 때문에 NTM의 초기 역사는 ꡐ세상이 감당 못할ꡑ 선교사들의 순교 이야기로 가득 차게 되었다. 1943년 NTM에서 최초로 아마존 밀림으로 파송된 5명의 선교사들이 부족인들에게 모두 살해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훈련과 후원에 참여하였던 많은 동역자들은 낙담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순교의 소식을 접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뒤를 이을 선교사로 나섰기 때문이다.

NTM의 창설자 폴 흘레밍(Paul Fleming)을 포함하여 15명의 선교사는 1952년 비행기 추락으로 전원 사망하였다. 뛰어난 주님의 일군을 잃고 애석해 했으나, 이 위기를 통하여 선교회는 더 굳건히 서게 되었다. 곧 NTM부족선교회의 진정한 창설자는 우리의 주님이심이 더욱 분명해졌다.



현재 NTM 사역현황

영광의 트로피를 안은 선교사들의 순교를 바탕으로 NTM은 놀랍게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현재 NTM 선교사는 3,200명으로 세계 27개국의 200여 부족들에 들어가 사역하고 있다. 주 사역지는 남태평양의 외딴 섬 지역, 동남아시아의 산간지역,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정글지역, 서부 아프리카의 열대 우림 지역 및 그린랜드를 비롯한 북극권 지역 등이며, 지금은 중국내의 소수 부족에게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대부분이 전기가 없는 비문명지역으로서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지만, 그것이 주님의 복음 전하는 것을 가로 막을 수 있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교회개척과 성경번역

NTM은 1942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역사상 한번도 선교사의 발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 살고 있는 미전도종족에게 들어가 복음 전하는 사역을 담당해 왔다. 지금도 3,200명의 헌신된 선교사들이 세상 문명의 편안함을 뒤로하고, 오지에 있는 부족 마을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 NTM 선교사들의 목표는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운 후에 그들의 말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곧 성경을 번역하며,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는 일이다.

NTM 선교사들은 ꡐ말ꡑ보다 먼저 ꡐ삶ꡑ으로의 복음전파를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부족인들의 모든 호기심과 관심의 대상이 되는 선교사의 일상은 거룩해져야 함을 말한다. 그들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중에 그들의 신뢰와 존경을 얻지 못한다면, 막상 말을 배워 복음을 전하게 되어도 그들은 듣지 않는다. 사실 복음 전하는 일은 이 몇 년의 복음전사역( Pre-evangelism) 기간 중 선교사들의 삶으로서 이미 그 성공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생생한 오지 삶의 한 복판에서 투쟁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NTM선교사들에게 성령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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