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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4-07-29
 제목  <특집-스케치> 아시아 교회성장과 선교전략을 위한 "아시아 선교대회(Asian Mission Conference)"
 주제어키워드  특집-스케치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424  추천수  14
아시아교회성장과 선교전략을 위한ꡒ아시아선교대회(Asian Mission Conference)ꡓ



PIMAsia(Partnership in Mission Asia)가 주최하고, 교회성장연구소(홍영기 목사)가 주관하며, 안양제일교회(홍성욱 목사)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강승삼 박사)가 후원하는 아시아 교회성장과 선교전략을 위한 <아시아 선교대회>가 지는 6월 22일 안양 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아시아 선교대회(AMC)는 아시아 전역에 위치한 교회와 선교 현장을 분석한 신학자와 선교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향후 21세기 아시아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아시아 선교에 도전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었다.



주 강사로는 화 융박사(싱가포르 트리니티 신학교 아시아 기독교 연구소장)가 ꡒ선교에 있어서의 전략적인 이슈들(아시아의 관점에서)ꡓ, C.B. 사무엘 박사(사회참여복음주의 네트워크 의장)가 ꡒ미래를 향한 선교 리더쉽 개발과 아시아에서의 교회성장ꡓ, 홍영기 박사(교회성장연구소장)가 ꡒ교회성장의 현대 선교학적 모델ꡓ, 강승삼 박사(한국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EFA/MC 회장)가 ꡒ아시아에서의 평신도 선교사 훈련과 양육ꡓ을 발표하였으며, 분임강사로는 밤방 박사(Compassion Asia 대표)가 ꡒ아시아에서의 청소년 사역ꡓ, 파상 박사(미얀마 신학교 학장)가 ꡒ미얀마에서의 교회성장ꡓ, 레니타 티옹 박사(캄보디아 선교회 대표)가 ꡒ캄보디아에서의 기독교 선교ꡓ, 데이비드 싱 박사(영국 OCMS 교수)가 ꡒ인도네시아의 교회성장과 종교 핍박ꡓ, 랄상키아 파쿠아 박사(인도 방갈로신학교 교수)가 ꡒ도에서의 타종교간의 회심과 교회성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가 열린 안양제일교회 홍성욱 목사는 ꡒ아시아 지역은 다민족, 다종교, 다언어, 다인구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역의 선교와 교회성장은 세계선교를 위한 중요한 관문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지상명령인 세계선교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지역의 복음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시아 지역의 선교는 세계 다른 대륙의 선교보다 어렵고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본 선교 대회를 통해 아시아 각지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들의 발제와 논평, 선교전략은 아시아 현지의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것이라 확신합니다.ꡓ라는 환영의 인사로 대회를 열었다.



화 융(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교) 박사는 주제강의를 통해 아시아적 가치에 입각한 토착화 신학과 교회성장론을 정립하기 위한 아시아 기독인의 철저한 헌신과 노력이 아시아의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이유로 1980년대 비서구 기독인의 숫자가 서구 기독인 수를 이미 넘어선 이래 2000년 선교사 파송 숫자에서도 비서구권(10만2082명)이 서구권(9만9846명)보다 많아졌으며 포스트모던 시대의 세계 질서가 문명 및 문화권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을 꼽은 화융 박사는 그러나 ꡒ서구에 의해 비서구에 뿌리내린 복음은 영과 육,영과 물질,전도와 사회정치적 행동에 대해 이원론적 구분을 강요했다ꡓ고 지적했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적 초월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비서구에서 한낱 ꡐ외국인 예수ꡑ로 전락돼 복음이 거부를 당하곤 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ꡒ토착교회의 성장을 적극 도와야하며 섬김의 제자도에 충실한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을 세워나가는데 힘써야 한다ꡓ고 제안했다. 또 구원을 개인적 문제로 간주하는 것에서부터 탈피, 전인적인 복음을 전해야 하며 아시아의 문화와 세계관에 맞는 변증학 신학 윤리학을 하루속히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구와 비서구 교회간 진정한 협력관계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22일에 열린 이번 아시아 선교대회는 일주일동안 이뤄지는 학자들 간의 워크샵 중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강의로 이후 이 대회의 강사로 참여한 학자들 간의 심도있는 워크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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