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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4-04-20
 제목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을 보고(II)
 주제어키워드  선교칼럼  국가  South Africa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907  추천수  28


우리는 많이 부족하지만 공립학교를 순회하며 예수 영화를 358회를 상영하고 계속 복음을 외치고 있다.

처음에는 영어 메시지가 서툴어 한두어번 영화만 상영 하였었는데 감동은 받는 것 같은데 전혀 복음을 받는 것 같지 않았다. 다른 영화나 마찬가지로 예수 영화도 그냥 영화일 뿐이었다.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건지는 것이 목적인데 뭔가 허탈감이 들었다. 그래서 서투르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누가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할 수 있는가? “Jesus” 누가 5병2어로 5000명을 먹일 수 있겠는가? “Jesus” 누가 죽은 자를 살릴수 있는가? “Jesus” 누가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는가? “Jesus” 누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 하였는가? “ Only Jesus”등 짧은 퀴즈로 문답을 하고 바로 영접단계에서 결신을 시키고, 성장 단계까지 안내를 하고 마친다. 고등학교는 좀더 논리적인 접근을 시도하지만 예수의 유일성을 강조하고 마찬가지로 결신시킨다.

“첨단기기에 복음을 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이 사역을 하면서 영상매체의 어떤 한계성 같은 것을 늘 경험하곤 한다. 한마디로 “영화는 영화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영화만 있고 전도자의 외침이 없다면 전도의 실효를 생각하기 힘든다. 또 영화가 아무리 성경대로 잘 묘사했다 해도 그것은 성경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자 매체 보다는 영상 매체가 더 필요하였다면 성경을 영상매체에 담아 주셨을 것이다.



성경은 말하기를”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하나님 말씀에서…”라고 선을 그었다. 하나님 말씀 성경을 제쳐두고 믿음의 산출과 성장을 기대 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현대무명의 이기를 사용하여 여러 형태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기록 매체로 된 성경이 주는 그 이미지만으로도 우리의 감성과 영혼을 자극시키고 일깨우는데 충분하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면 왜 예수영화를 하는가? 필자는 그것을 전도의 접촉도구 내지는 수단으로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영화는 철저한 카톨릭 전통주의자인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다. 한마디로"A Catholic Film with a Catholic Message"라고 할수 있다.

깁슨은 말하기를 “그것은 나의 신앙을 반영한다.”또 “나는 카톨릭교회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는다”라고 하였다. (Gibson has declared, “It reflects my beliefs.” “There is no salvation for those outside the [Catholic] Church…I believe it.)따라서 일반인들이 잘 관찰하지 않으면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성경적 메시지보다는 카톨릭적 메시지로 가득차 있다. 혹자는(“The Passion of Christ”: Mel Gibson’s Vivid Deception By Richard Bennett and J. Virgil Dunbar)지적하기를 “이 영화의 가장 치명적인 영향은 잠재적인 신성부정과 은근히(잠재적 수준)그리스도의 수난 과정속에서 마리아를 생각나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Andrew J. Webb 은 “The Passion of Christ’는 다만 슬픔의 절정인 그리스도의 희생의 환상과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마리아를 떠올린다고 하였다. 놀랄필요가 없지만 비성경적 비복음적인 카톨릭 신학에서는 마리아의 역할을 과대포장하는 대신 예수그리스도는 어머니 품에 쌔근쌔근 잠들고 뛰어노는 힘없는 어린아이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요즘도 세계도처에서 마리아는 현현하여 역사하는 신으로 주변의 카톨릭교도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확실히 로만카톨릭은 “예수,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기보다는 마리아라는 이름을 빌린 하늘의 여신을 믿는 것이 틀림없다.



그런데 항간에 그리스도의 수난을 잘 이미지화했다는 “The Passion of Christ”를 미국 전역과 한국에서 벌써부터 전도의 도구로 삼아야 하며, 그 내용을 중심으로 전도 교재를 만들어야 한다고 난리이다. 심지어 어떤 교회에서는 몰래 이 영화를 상영했다고 까지 한다.



영상매체를 얼마든지 효과적인 교육매체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요는 영상매체의 문제가 아니라 비성경적, 비복음적이 깁슨의 이 영화를 교회에서나, 선교현장에서 전도자료로 사용한다는데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물론 ECT (Evangelicals and Catholics Together )운동 선상에 있는 교회들이라면 더 이상 이렇쿵 저렇쿵 논할 필요가 없다. 로만 카톨릭교회에서는 벌써부터 이 영화로 카톨릭 신앙선전에 나눌 것을 독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얘기로 되돌아가 이야기를 끝맺으려고 한다. 우리는 반경 약100km까지 이잡듯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2년전 어느날 특수학교인 카톨릭 미션스쿨과 안식교 미션스쿨에 들려 최고의 교육과 신앙 영화인 예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주겠다고 섭외를 하는 가운데 두 학교 모두 그 학교 감독격(이사장) 되는 사람으로부터 거절을 당하였다. 이유는 예수 영화이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왜 다른 영화가 아닌 예수 영화를 거절을 하였을까? 사탄은 전도자를 확실히 알아보았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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