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5-12-31
 제목  필리핀 선교의 중요성
 주제어키워드  필리핀 선교의 중요성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7857  추천수  35
김 상욱 목사 (아가페성경연구원장)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 선교는 이제 파장이라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본다. 애당초 한국 선교는 현장 중심이 아니라 목회 중심이었고 어느 지역이 각광을 받고 있는가의 인기의 흐름을 따라 선교의 정책이 파도타기를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필리핀 선교가 값이 좀 떨어지는 듯 할 것이다.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가 필리핀 선교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겠지만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세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이 시대를 향한 분명한 뜻이 이 필리핀에 있음을 나는 굳게 믿는다.



지금 역사의 물줄기는 미국을 떠나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 그것도 중국으로 향하고 있음은 누구나 다 안다. 중국이 신자의 수로는 세계 제 2의 기독교 국가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중국에 경제력을 주셔서 마지막 남은 중앙아시아의 미전도 종족을 향해 총 진군하도록 할 것은 명약 관화한 일이다. 옛날에는 영토를 점령하기 위한 전쟁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주시켜 하나님의 선교를 하도록 하신 하나님이 이 마지막 때는 총칼 없는 경제적 영토를 따라 온 세계의 민족들이 이주하는 가운데 그 선교를 마무리해 가시는 것 같다.



이와 같은 역사적 상황에서 필리핀이 한국교회의 선교 전략상 매우 중요한 선교의 전초기지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필리핀은 아시아의 유일한 기독교 국가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미비한 한국 교회의 선교사 훈련을 여기서 보충할 수 있고 언어 훈련이나 문화 적응 훈련을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세계 여러 곳을 정탐할 수 있으므로 한국 교회에 있어서는 중요한 선교의 발진 기지이다.



또한 오랜 천주교의 신앙 문화 속에 찌들어 타성에 젖은 필리핀 신자들을 향해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다시 증거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기독교가 이미 문화화 되어버린 미국의 관점에서 필리핀을 보면 같은 동류로 보여 더 이상 복음 전할 곳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성경의 진리에 비추어 보면 필리핀의 신자들의 신앙은 허점 투성이가 많다. 이를 두고 어떻게 선교지로서 "필리핀은 이제 그만" 이라는 말을 쉽게 할 수가 있겠는가?



마지막 시대의 선교는 우주적인 선교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나 한국도 선교의 대상에서 제외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한국 선교는 아직 선교(宣敎)가 아니라 선교(善敎)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숫자가 선교라는 선하고 멋있는 일에 동참하라는 말에 따라 기분 내키는 대로 동참하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교회의 선교의 사역을 통해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비젼을 제시해야 비로소 신자들이 움직인다. 선교가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사실을 복음과 함께 알고 선교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이 그리 많지 않다. 미국이야 지금 국내의 사정에 의해 필리핀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을 철수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미국의 선교 정책을 따라 선교지가 좋다 나쁘다 평가할 때는 지났다고 본다. 따라서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는 필리핀이 한국 교회의 선교 전략상 매우 중요한 곳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필리핀에 있으면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던 온 세계가 보인다. 세계를 향해 마음이 열린다. 열방과 족속들을 향해 입이 열린다.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역사의 흐름이 훤히 보인다. 동남아가 이웃처럼 느껴지고 멀어 보이던 중앙아시아도 한 뼘이다. 필리핀에서 지금 세계를 향할 한국 선교사들이 못자리처럼 배양되고 있다.



이곳에서 몇 년만 지나고 나면 전 세계 어디든지 선교비만 있으면 다 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회교권으로 노동자로 진출할 인력 중에 가장 알 맞는 사람들이 필리핀인 들이다. 이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시켜 파송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데는 특히 필리핀의 노동자들을 선호한다. 만약 한국 선교사들이 이런 필리핀 노동자를 제자화 시켜 내 보낼 수만 있다면 매우 효율적인 회교권 선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언젠가 한국교회의 중진 목사에게 "제발 필리핀 선교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새로운 선교지로서 한창 뜨는 나라의 뒷줄에 세우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시대마다 각광 받는 선교지의 선호도를 좇느라 제발 필리핀을 선교의 우선 순위에서 제외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라고 간절히 부탁 한 적이 있다. 지금도 그런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에 하고 싶은 말은 이제부터는 선교를 교회 성장의 도구로만 보지 말고 바울이나 먼저 달려간 수많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릴레이 주자들처럼 하나님의 자비의 마음으로 이방민족을 향하는 뜨거운 가슴으로 전환해야 할 때란 사실이다. 선교를 통해서 복음을 이방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빚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 교회가 복음의 능력을 뼈저리게 체험해야 한다.



선교라는 채널을 통해 복음을 전하려면 자신이 먼저 그 복음을 충분히 듣고 믿고 부르짖어 복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의 배가 불러야 이방 민족을 향해 나아간다. 가든지 보내든지 하지 않으면 화가 미쳐 답답해서 견딜 수 없는 사랑의 열병으로 너도나도 바깥으로 뛰쳐나갈 것이다. 그런 선교사들이 모였고 또 양육되어 가는 필리핀을 양철 지붕으로 된 교회 건물들이 어지간히 들어섰다고 선교지로서 유통가치가 다 된 것 같은 어설픈 진단은 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