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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9-25
 제목  [베들레헴소식 4.12] 예수님이 태어나신 탄생교회가 총격에 의해 파괴되고
 주제어키워드  전쟁  국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70  추천수  7
베들레헴소식

단지 우리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탄생교회가 총격에 의해 파괴되고,화재로 건물이 탓 다는 이유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것이 아닙니다.눈 에 보이는 건물 그 자체 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어진 귀한 존재들인 생명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무참하게 짓밟히고 있고, 이 땅에는 흡사 피에 굶주린 승냥이들로 가득찬 것같은 분위기와 현실이 저를 힘들게 하고 있고, 나약한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저 현실을 바라보며 자괴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명분이 좋고 그것이 옳아도, 정치,종교,민족적인 다름이 하늘을 찔러도 천하 보다 귀한 생명들을 그렇게 쉽사리 죽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 귀한 생명들을 구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귀한 생명들인데, 지금 이 땅에는 이해와 사랑은 온데간데 없고 증오와 살인만이 정치라는 이름하에 난무하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전혀 더불어 살겠다는 마음들은 멀리 사라져 버렸습니다.

자기 입장만 고수하고,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지도자 한 사람에 의해 얼마나 많은 귀한 생명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 갔는지, 역사를 통해 우리는 보아왔고, 다시는 그런 일들이 문명사회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누누히 인류는 외쳤건만, 기독교의 성지라 불리우는 이곳 땅에서 다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전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들만의 편이라 믿고,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행된 수 많은 학살과 전쟁을 우리들은 신앙인으로서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부끄러운 것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 생각을 하고 수수방관하는 일부 신앙인들의 자세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세상 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다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과 관계된 일에 최소한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하수와 같이 흐르기를 위해 기도하며, 관심을 같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이 땅을 위해 우리 믿는 자들이 기도하며 나서야할 때입니다.



시대적인 사명감으로 기도 해주십시요

-. 두 민족의 지도자들이 불신의 장벽을 걷고, 서로를 용납하도록

-. 고통과 어려움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 받도록

-. 파월 미국무 장관의 평화 중재가 양 측 모두에게 받아들여져 평화의 테이블로 다시 나와 머리를 맛대고 더불어 사는 길을 모색 하도록

-.어서 빨리 군사작전이 끝나 더 이상의 피흘림이 없도록

-. 선한 사마리안인의 마음으로 어려움에 있는 자 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이 일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베들레헴 강 태윤 선교사 간곡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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