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3-06
 제목  <선교편지5> 네팔의 공휴일
 주제어키워드  선교편지5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298  추천수  9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하나님께서 도티에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찬양드립니다. 이곳에 들어 온지 한 달이 채 안되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일들을 행하시므로 입이 간질거려 참을 수가 없어서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병원 직원인 테즈와 비렌드러, 운전기사 드네스와 함께 점심 시간에 성경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점 말씀을 읽을수록 믿음이 깊어 가는 것을 보면서 이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성경 공부를 했는데 마호이스트 때문에 오후 7시 이후에는 다닐 수가 없고 비렌드러가 결혼을 하면서 끝나자마자 집에 가기 때문에 짧지만 매일 성경 읽기를 하기로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로 살아 있음을 고백 드립니다.

병원 일을 마친 후에 이틀에 한 번씩 학교 아이들과도 같은 방법으로 성경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7명 정도 참석하는데 어떤 아이는 빨리 이해하고 믿음이 쑥쑥 자라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좀 늦기도 합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깨닫고 삶의 모습이 달라지고 다른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열망을 봅니다. 특별히 9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올 4월이면 10학년이 되고, 마치면 SLC라는 시험이 있습니다. 수능같은 것이지요. 모두 16명인데 크리스챤은 3명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앎으로 인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달라지게 기도해 주십시오. 병원에 C.M.A. 과정을 훈련하는 학생이 2명 있는데 그 중에 민 바둘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현재 점점 믿음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명 플라라의 구원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지난 2월 29일 네팔의 공휴일이었습니다. 테즈가 자기 마을에 치아를 뽑아야 하는 사람이 많은데 돈이 든다고 병원에 안 온답니다. 그러니 가서 발치도 해주고 전도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간호사인 루드라와 그의 딸, 어니따, 테즈 그리고 나 넷이서 걸어서 3시간 걸리는 산동네로 올라갔습니다. 먼저 루드라가 모인 사람들에게 쉽게 복음을 설명해 주었고 전도지도 나누어주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얘기였겠지만 사람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모두 27명의 이를 뺐는데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놀라우리 만치 이가 잘 빠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그 한 명도 수정 병원까지 왔는데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권면했습니다. 카투만두에서 공부 중인데 가까운 교회에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씨뿌린 그곳에 이제 열매가 맺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