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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2-01-17
 제목  독일 바이마르 영적 부흥을 위한 기도와 초대
 주제어키워드    국가  germany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852  추천수  15
제2회 예수꼴 만들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주님의 은혜로 독일 바이마르 한인교회 부흥회 "예수꼴 만들기"를 준비하며 여러분을 초대하게 됨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바이마르 한인교회는 10명이 조금 넘는 이곳 유학생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셔서 99년 5월에 창립 되었습니다. 2000년 3월부터는 조영래 목사님이 담임 목사님으로 이곳 선교를 위해 지금까지 저희에게 주님의 길을 인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학생회 대신 세운 교회라 생각했기에 성도들의 신앙과 영적 성숙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으며 모든 것은 주님이 계획하셨다는 것을 알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첫번째 부흥회를 너무나 큰 은혜 속에서 보낸 성도들은 육의 양식보다 영의 양식을 더 사모하게 되었으며 교회의 모임은 내 인품을 내세우고 나의 지식을 주장하는 곳이 아니라 주님의 모습을 배우는 곳으로 되었습니다. 더 이상 설교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의 허물을 들춰내지 않습니다. 그 부족함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주일마다 보기 때문입니다. 목회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를 두려워 합니다. 우리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교회의 일에 봉사한다고 얘기하지 않고 충성한다고 말합니다. 봉사는 나의 의로움이 드러남이요 충성은 주님의 의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봉사는 시험에 들게 하지만 충성은 주님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교회가 되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좌절한 자가 소망과 주님의 비젼을 얻었습니다. 기도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났습니다. 유학생밖에 없는 이곳에 주님께 충성하는 일꾼이 되라고 일자리를 허락하셨습니다. 성령의 은사들을 받았습니다. 이 크나큰 주님의 사랑을 이제는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2회 "예수꼴 만들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사: 조영래 목사

일시: 2002년 3월11일~3월 14일 (월-목 3박4일)

장소: Jugendherberg am Ettersberg, Ettersberg-Siedlung, 99427 Weimar, Germany

회비: 40 € (성인기준)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http://www.weimarkido.de 또는 아래의 이메일 또는 전화,편지로도 접수합니다. 교회와 목사님 소개, 그리고 간증문과 성회 프로그램 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정성된 준비를 위해 1차 참가신청(1월 31일까지)을 받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은혜나누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접수처 : 홍도영 집사 (T) 03643 - 80 40 41 (e-Mail) doyoung_hong@web.de

목사관 : 조영래 목사 Washingtonstr.1, 99423 Weimar (T) 03643-77 20 59 (e-Mail)weimarcho@hanmail.net

예배처 : Koreanische Evangelische Gemeinde in Weimar e.V. (바이마르 한인교회)

Schubertstr.23, 99423 Weimar, Germany

Homepage: http://www.weimarkido.de











간증 : 다음은 작년 예수꼴 만들기를 참석하셨던 분들의 글들 입니다.



조영래 목사“예수꼴 만들기”

1년전, Weimar 근처의 JGH am Ettersberg에서 제1회‘예수꼴 만들기’ 집회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구 동독지역에서는 한인 유학생을 위해 처음 있는 집회였을 것입니다. 독일 여러 지역에서 60명이 참석했는데, 말씀으로 부서지고, 깨지고, 씻겨지는 성령의 역사가 모두에게 있었습니다. 그 당시 Weimar교회는 출석 교인이 30명 정도, 그리고 1년 7개월 밖에 안된 참으로 작은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 선교사로 온지 1년차였습니다. 구 동독 지역뿐만 아니라 독일 전역에 성령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이 집회를 위해서 8개월 동안 기도로만 준비했습니다. 재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요, 이 집회의 의미를 알고 있는 동역자가 있었던 것도 아니요, 오직 독일 영혼을 깨우는 사명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5시부터 9시까지 매일 Weimar ‘Goethe Platz’에서 기도로만 준비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이 있었음을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감지 되었습니다.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제2회‘예수꼴 만들기’ 집회를 예수의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간절한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이 시대에 살아있는 크리스찬이 되시길 기도하면서.“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김응석 집사 (Weimar) 방언

방언을 저는 무시했었습니다. 방언을 받지 않아도 구원받는 것과는 상관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부흥회에 임하는 순간, 교회에 충성을 결단하게 되었고 방언을 꼭 받아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나도 하나님과 영으로 교통하고 싶었습니다. 고전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도 영으로 기도하여 나의 필요만을 아뢰는 간구가 아니라 진정 주님의 필요를 아는 기도,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바를 알게 하는 기도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하고 늘 노래합니다. 바울은 남들보다 방언을 잘 하였습니다(고전14:18). 나도 바울 사도처럼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꼭 방언을 받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 10분도 안되는 기도가운데, 엄청난 회개와 함께 주님께선 저에게 방언은사를 허락하셨습니다. 일년이 지난 오늘도 제 혀는 늙지도 않고 주름도 없이 이 은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수꼴 만들기가 여러분에게 은사의 기쁨이 넘치는 기회가 되길 간구합니다.



박귀배 형제 (Chemnitz) 찬양의 능력

"이 전쟁이 너희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저희를 치게 하시므로...(대하 20:15 - 22)" 생전 처음 부흥회 찬양인도를 준비하면서 근심과 염려 속에 기도하는 중 주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찬양은 실제적인 힘이요 능력이고 파워로 부흥회 중에 우리들의 마음을 강타하였고 우리 중 어느 누구에 의해서가 아닌 오직 주님의 성령이 함께하셨음을 체험케하신 하나님.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우리 모두를 뜨겁게 변화시키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박문숙 자매 (Weimar) 하나님의 비젼

세상의 조건으로는 연약 하기만한 저희Weimar한인 교회는 주님의 뜻 안에서 "Weimar와 독일의 복음화" 라는 비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비현실 적이라고 여겼던 이 기도제목이 목사님과의 거리찬양 전도, 독일인 구역예배, 목사님 기도회, 독일성도와의 교제 등을 통해 변화되어지는 그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너무나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많이 변화된 영혼은 바로 제자신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릎 꿇기 싫어서 숨기도 많이 했습니다. 또 독일 영혼들을 품을 수 없어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이 말씀을 깨달았기에 독일의 병들고 지치고 외로운 영혼들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에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인생에 임하는 것을 경험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상호 (Leipzig) 살리시는 영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임금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위대한 하나님을 믿으라 하신다.

온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이다.

영적인 말씀을 들으면 내 영이 힘을 얻는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온 영혼을 그 분께 집중하는 사람에게 아주 구체적으로 역사하신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며 성경은 온통 영으로 승리한 사람들의 증언으로 가득하다. 이 증언을 우리의 것으로 믿을 때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한 증거를 보이신다.

이상은 제가 지난 2년 바이마르 한인교회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배우고 경험한 사실들 입니다.

이창훈 집사 (Weimar) 기도와 응답의 중심지

Weimar를 아시나요? Kulturstadt, Bauhaus, Musikhochschule, Goethe usw. 네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 독일에서 성령의 중심지,기도의 중심지,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도시로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이곳 Weimar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시는 분이란 걸 새삼 깨닫습니다. 30여명 남짓한,그것도 100% 학생인 저희 교회가 무엇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처럼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믿음 위에 열심으로 기도한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굳어져 무뎌있던 저를 쓰시고,찬양인도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충성하라..하늘의 상이 크도다. 또,하나님은 저에게 이곳 Theater에서 일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더욱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에 이번 부흥회가 기다려 집니다. 또 어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지 기다려 집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은 광고의 말들이 아닙니다. 이곳에 오셔서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저희가 돌아오길 기다리실까요.......?

이한주 형제 (Leipzig) 약수물

어렸을 적에 아버지를 따라 남산 약수터에 자주 오르곤 했습니다. 약수터의 모습은 어설푸게 파논 흙더미 위에 서너개의 돌개단과 못생긴 돌에서 졸졸졸 흐르는 샘물이 전부였습니다. 그럼에도 그 물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반면, 요즘엔 화장실만 가봐도 고급 대리석위로 철철철 흘러 넘치는 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풍성함에는 감탄할 수 있으나 마실 수없는 물이기에 갈증만 더해 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급 건축자재로 꾸며진 건물과 지성과 교양을 갖춘 많은 성도 수, 그 수준에 맞는 매너있는 설교가 있는 교회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양새와 형식은 볼품 없어도 하나님의 영적인 복을 온전히 전하는 교회가 진짜 교회가 아닐까요? 이곳 독일 땅에서 더욱 그리운 것이 있다면 어렸을 적에 마셨던 시원한 약수물 한모금 입니다. 오늘 아침에 Weimar의 한 형제로 부터 반가운 소식 하나를 들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 3월에도 부흥회를 갖는다는 것 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올 해도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영호 집사 / 박미애 자매 (Weimar) 나의 아버지, 당신을 믿고 따릅니다.

주님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안에 또 다른 제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깨어지고 부숴지겠습니다. 주님 앞에 더 간절히 무릎 꿇겠습니다. 주님 뜻이거든 저를 받아 주옵소서.

은혜를 참 많이 받았던 한해였습니다. 임신 중에 목사님 욕실에서 침례를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귀한 아들을 저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네몸이 성전이라 하신 하나님 말씀을 생각할 때 정말 제안에서 저와 더불어 지금도 살아계신 그분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부족한 저에게 변함없이 늘 사랑과 은혜로 곱절 채워주시는 하나님. 감히 당신을 우러러“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신데 무한감사를 드리며 정말 이세상 살아가는데 두 번 다시 당신의 두 손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있고 기도하겠습니다.

조은경 자매 (Leipzig) 순종을위한 결단의 기도

작년 초에 있었던 Weimar 예수꼴 만들기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우리 내외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껏 살던 방식을 포기하고 새로이 수련회를 통하여 받았던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여러가지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깊은 밤까지 기도하고 또한 밤을 새워가며 조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어려움을 뒤로하고 결단하며 일년을 살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지키기로 했던 네 가지의 이행사항을 2001년12월 초 까지 다 수행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때때로 삶이 힘들 때 우리는 약속들을 지키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시금 지키도록 기억 시켜주시고 이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허락 하셨습니다. 그 동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구체적인 간섭을 일일이 다 고백하진 못하지만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생활 속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홍도영 형제 (Weimar) 한걸음 또 한걸음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바이마르 식구는 대략 열 서너 명 정도,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까지 오십이 넘는 것을 봅니다. 대학이 그리 큰 것이 아니기에 학생들의 수가 많아야 30명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고, 담임목사를 두는 것이 우스운 일이라고 했고 그냥저냥의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무슨 부흥회냐고 비판의 시선도 보냈고, 목사님의 집으로 갈 때마다 오늘은 나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따지자라고 가지만 번번히 기쁨의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저를 봅니다. 하나님은 비판적인 저를 회계로 계속 교회에 묶어두었고, 부흥회 시작 삼일 전까지 계약금도 송금 못한다고 끝까지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하는 저였습니다. 그 부족한 1500 마르크를 다음날 주님께서 해결해 주셨고 계획한 60명의 참석인원도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성도 수는 저의 잘난 예상과는 반대로 늘어나고 부족한 재정은 그때마다 해결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연말 회계보고를 작업하면서 저는 두려웠었습니다. 49944마르크의 2001년도 예산에서 불과 10마르크 정도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들 모두 예산계획은 해본적도 없기에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정확했기 때문입니다. 부흥회에 쓸 간식을 준비하다가 허리가 일어서기가 힘들 정도로 아팠지만 절대로 침례는 받지 않겠다고 맹세한 제가 한발 한발 침례식하는 곳으로 누구의 부축없이 향했고 그리고 오늘 다른 독일의 성도님들께 초대장을 보내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습니다. 부흥회 때 누군가 말하더군요,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제 입에서도 이젠 이런 말이 그냥 나옵니다.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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