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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2-02-17
 제목  네팔 긴급 기도요청
 주제어키워드  정치 사회 공산주의 마오이스트  국가  네팔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185  추천수  29
네팔에서 선교지 소식과 함께 긴급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월요일 밤 10시를 기하여 네팔은 전국토가 비상사태에 들어갔습니다. 혹 내란이 시작시고 계속 혼란으로 이어지지나 않나 모두 걱정입니 다.



며칠동안 수천명의 마오이스트들이 전국 곳곳에서 경찰과 군부대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며 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 도 긴장하여 각각 자기나라의 대사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인명의 피해를 낼지 걱정입니 다.



이들은 원래 지난 6년 동안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며 국가 전복을 기도하는 마오이스트들입니다. 지난 6월 왕일가족 살해 사건이 있은 즉시 이들이 활동하기에 최적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모두가 불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이 (미국 태러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정부와 몇차례 회담을 가질 수 있었으며, 피차 극단의 길을 피하고 국민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갑자기 마오측이 회담 을 철폐하며 습격을 시작하자 정부도 이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유럽공동체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이들 을 테러로 규정하고 네팔 정부를 지지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 신문에는 카투만두에 있는 코카콜라 공장이 마오시스트들에게 폭탄 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반미로 갈까 두렵습니다.



우리는 지난 두달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의 소식을 들으며 모두 불안에 떨었습니다. 혹 시 종말을 맞는 마지막 전쟁으로 이어지지나 않을까...... 그것은 특별히 종교적인 갈등과 인종간의 문명 충돌입니다. 이제 아프가니스탄의 전쟁 은 종식되어 가는 듯 하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분노와 저항은 더욱 굳어질 뿐입니다. 선교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서양=기독교'라는 생각으로 기독교를 증오하며 선교사들을 거부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새로운 선교전략이 요망됩니 다.

아울러 이 세상에는 진정한 평안과 소망이 없음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우리 모두 주의 일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속히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완전히 이루어지소서." 하며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며, 주님의 통 치만이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또 연락을 드리겟습니다.





네팔에서 허인석 배상







추신 : 저희 가족은 그래도 안전하여 별 걱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방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 가족이 도로에 지뢰가 매설되고 가까운 공항이 습격 당하여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전혀 통신수단(전화)도 없어서 연락도 안됩니다.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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