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9-26
 제목  <신학이야기> 그리스도의 승천
 주제어키워드  신학이야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364  추천수  13
예수님께서 유대인 관원인 니고데모와 이야기를 나누실 때 자신을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라는 말을 하셨다(요 3:13).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고 우리들은 땅에서 난 자들이다(요 3:31).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위에서 나신 분이고 우리들은 아래에서 난 사람들이다(요 8:23).

태초로부터 존재하시던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구원을 위해 땅에 내려오셨고 십자가 위에서 구원을 이루신 후에 다시 계시던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이를 그리스도의 승천이라 한다. 예수님의 교훈을 바로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이 수군거릴 때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요 6:62)라고 물으시며 그들을 책망하신 일이 있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장차 자기가 “이전 있던 곳” 즉 하늘로 다시 올라가실 “승천”을 말쓸하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베다니 앞까지 나가셔서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실 때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셨다고 누가가 증언하고 있다(눅 24:50-51). 의사로서 성격이 꼼꼼한 누가가 계속하여 기록한 사도행전에서도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가셨다”(행 1:9)고 전하고 있으며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승천하시는 현장에서 예수님의 재림까지 예언하였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몸을 가진 사람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조그마한 사과라도 무게가 있고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기에 사과는 땅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부활한 몸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하늘에 속한 몸이므로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늘에 오를 수 있다. 예수님만이 아니라 재림 때 부활한 성도들도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 했다(살전 4:17).

예수님의 승천은 엠마오 길에서 갑자기 사라지신 것과 같은 사건이 아니라 제자들이 쳐다보는 가운데 점점 하늘로 높이 들려 올라가심으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 때 구름이 예수님을 가리워 마치 구름을 타고 가시는 것 같았다(행 1:9).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막 16:19). 자기 몸으로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신 예수그리스도는 하늘에 오르신 후에도 중보의 기도를 드리는 대제사장의 직무를 하고 계신다. 즉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며(롬 8:34), 우리가 죄를 범하게 되는 경우에라도 하나님 앞에서 대언하자, 즉 변호사의 자격으로 중보하신다(요일 2:1).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신(요 13: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찾을 수도 없고 올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나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 때 염려하며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위해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하-3)고 약속과 위로를 주셨다. 다시 말하면 하늘에 오르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가서 살게 될 하늘의 처소를 예비하시겠다는 것이다. 땅에 계실 때 목수일을 하셨던 예수님이 2천년에 걸쳐 짓고 계시는 하늘의 거처는 매우 훌륭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예수님의 승천은 죄와 죽음이 있는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내려오셨던 지상 생애가 끝나고 하나님 우편으로 높임을 받으시게 된 것을 의미한다. 땅에 오셔서 33년을 사시던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다(엡 4:9). 장사된 예수님의 몸은 무더에 머물렀고 그 영혼은 죽은 사람의 영이 가는 음부에까지 내려가셨다(벧전 3:19).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간 땅에 머물다가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셨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얻으셨다(빌 2:9).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 즉 재림의 날까지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다(행 3:21). 신자들이 고백하는 사도신경에 기록된 것처럼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

부활의 몸을 가지신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늘에 계시지만 그는 지금도 신자들과 영으로 함께 계셔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인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30)라는 약속을 따라 우리가 지금도 예수님과 동행하며 교제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