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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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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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정보기타 |
작성일 |
2001-09-23 |
| 제목 |
미션 라틴페루의 미스바기도운동원들의 기대 |
| 주제어키워드 |
미스바 기도운동원들의 기도제목과 소삭 |
국가 |
페루 |
|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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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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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34 |
추천수 |
18 |
페루의 기독교지도자모임은 일반적으로 2종류로서 꼬넵이라는 모임과 피빡이라는 모임으로 구분하지만 최근에는 다양성을 가지고 대표적인 모임을 나타내고 있다.그중에 하나가 꼰실리오 신 섹따라는 모임으로 미스바기도운동의 주체인 미션꼬신페루라는 선교단체가 형성되어 인처내셔날적이며,초교파적으로 현재 70명의 원주민 목사들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모임은 보다 구체적인 일을 진행하기 위해 몇가지 목적과 목표를 두고 있는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목회자들이 자유롭게 기도하고 연구할수 있는 수양관건립-
현재 리마 비행장에서 2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장소에 이미 땅5000평을 구입하였다.그리고,이땅에 수양관을 세울 계획을 하고 있으며 매주1회이상 방문하여 기도하고 있다.현재는 수양관이름을 아직 짓지않았는데 이름을 짓는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여 현재는 국제적으로 이름을 공모하기를 원한다.수양관을 짓는 예산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으며 좀 구체적으로 건물을 지어 나가기를 원하며 첫째는 예배드리는 곳이 필요한데 1000명정도 수용할수 있어야하는데 이는 미스바 기도운동회원니 시무하는 교회모든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훈련받을 수 있는 수용능력이 있어야함이며 소성전으로 300명정도 수용할수있는 건물을 예상한다.
둘째는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숙식할수 있는 기숙사나 식당이 필요하다.
기숙사는 2인용, 가족용(5인 기준 -페루는 핵가족이 드물다),그룹용(20명)으로 나누어야하는데 예정상 1차적으로 2인용 100룸 가족용 20룸 그룹용 5룸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세번째는 침례의식을 할수 있는 인공 호수가 필요한데 이는 약 100평정도의 땅에 연못을 만들면 된다.페루는 일반적으로 세례의식을 장로교라도 침례로 의식을 갖고 있다.
네째는 보건소를 세울 생각을 갖고 지역 시청과 의논중에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을 통하여 지역 복음화에 촛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이는 보건소,유치원,노인정,지역주민들의 휴게소 그리고 무료강좌 등을 고려하고 있다.
2.미스바 목회자 기도운동원들은 교회성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도전략과 방법 및 미전도종족선교를 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페루는 109종족에 아직도 현지원주민들도 알지못하는 종족이 있음이 최근에 발표되면서 509개이상의 서로 다른 언어가 있다.이들 부락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무장된 일꾼이 필요하며,특히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의 훈련을 요청하고 있음으로 이에 대한 라틴페루교회상장본부기관을 두어 기도하며 세계다른 나라들의교회성장을 비교 검토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에 대한 관심과 실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의 실례를 자료로 보내주시기를 원하는 분이 있으면 cosin42@hotmail.com으로 보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계속적으로 이모임이 알려져 여러 목회자가 이모임에 참여하기를 원하여 오늘까지 등록된 목사부부는 72쌍이다.부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
3.미스바 목회자 기도운동은 목회자들의 기본 생활비를 받을 수 있도록 각교회를 성장시켜 나가기를 원하고 이에대한 무료세미나나 부흥회를 각교회에 개최해주는 준비를 해주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매번 약 500달러의 최소비용이 필요한데 많은 목회자들이 요청하여 이를 위한 귀한의 헌금이 필요하다.여러분들의 10불헌금 혹은 100불 헌금이 이곳의 목회자들이 자기교회를 성장시켜 그들의 사회적 위치와 최소기본 생활비가 해결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도움이 될것이다.하지만 이제 시작이라 감당할수 있는데 까지만 준비하려고 한다 .
사실 페루의 목회자는 페루의 사회적인 위치가 얼마나 낮은지 목사라고 소개하면 꼭 다른 직업이 없느냐고 물어본다.특히 선교사라고 하면 미시족이라하며 오히려 거지처럼 여겨 상당히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 많다 이는 먼저온 선교사들이 전도사제도를 선교사라는 이름을 이용하여 사역을 함으로 생긴 것으로 원주민 전도사인 미션너리들의 사회적 위치와 개신교의 가난함을 단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게다가 교회성도들은 십일조를 거의하지않는데 감사하게도 최근들어 약20%정도의 성도들이 십일조를 한다고 한다 이유는 가난한 것도 있지만 미국에서 유럽에서 먼저온 선교사들이 많은 물질로 선교를 하다보니 교회성도들이 십일조 할이유를 상실한 것과 담임목사가 직접말은 못하고 십일조를 하는 것을 전혀 가르치지않늠에 있다 사실 목회자들의 수준은 중학교2학년 수준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더많은 기도제목이 있지만 오늘은 위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해주시기를 바라며 좋은 영적인 교제를 가지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분이 되시기를 기도드리며 이만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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