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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07-03
 제목  myanmar 선교
 주제어키워드  효율적인 미얀마 선교에 대한 변  국가  미얀마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324  추천수  21
미얀마를 이해하자면

1,135종족

2,정치와 연계된 불교

3,한국선교의 맹점

4,현지의 요구와 우리의 응전?

5,Nomial Christian 등으로 나누어 생각해야한다.



미얀마의 지정학적 이해는 차치하고라도 우선 선교의 장애요소들을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다양한 종족구성이다. 미얀마는 우선 안알려진 감춰진 나라이다. 고작해야 태국의 아류쯤으로 이해되나, 그것은 소수부족중 지리적으로 공유되는 것만을 통한 이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양한 종족구성은 미전도 종족을 찾기 쉬울 것으로 이해하나 기실은 이 나라의 도로,정치특성상 접근은 거의 불가능하다. 본인은 현재 양곤에서 720km 떨어진 만달레이에서 사역하지만 어디를 가든 통행증,거주증명이 요구되는 관계로 오지에의 접근이 무척 어렵다. 선교는 열의만이 아니라 행정적이고 자세한 현지 정보를 통한 준비가 요구된다.미얀마는 주 종족이 버마족 약 89%정도고, 샨족7%,카렌 1%, 친 1%, 까친 1%, 몬 1%,등 대 종족이 그 정도 수준이고, 골짜기마다 거의 한부족이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우선 그 민족의,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언어와 음식일 것이다. 태국어는 한마디로 주변국과 호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리적으로나 언어적으로 버마어는 한국어 일본어와 흡사한 문법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 어느나라와도 어법구성이 다르다. 음식문화 역시 태국의 경우와는 많이 다르다. 주식이 쌀이되 그에 수반되는 반찬이 눈으로 보기에 거의 인도식이고, 맛은 거의 주된 반찬은 응아삐 예, 응아삐 챠욱등 생선간장 관련음식이 대부분으로 고추와 마늘 생강을 많이 사용하여 일견 우리 한식과 비슷한 풍미를 가진다. 즉, 언어와 음식이 다르다는 것은 사고구조의 차이를 의미하고, 문화의 차이를 의미한다.



종교생활



불교가 국교이기는 하나 소승불교의 특성상 개인주의가 강하여 종교적 결속은 그리 강하지 못하여 하나의 습속으로 이해함이 옳고 실지 미얀마 불교는 NUT이라는 잡신숭배-한국의 점술이나, 제 신과 비슷한 샤마니즘과 심각히 흡착된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일상생활은 점성술, 손금, 사주등이 이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와의 만남에서 특기할 만한 양상을 보이는데, 이들은 세례를 그리 심각히 받아드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들은 6세가 되면 신쀼라는 의식을 거행하는데, 이는 일견 우리의 백일잔치나, 성인식과 비슷한 의미로 남아는 삭발후 1주일 정도 절에 들어가 생활하고, 여아는 이때 처음 귀를 뚫어 하나의 존재로 인정받는 중요한 의식이고, 일생동안 몇번은 3개월-6개월 정도 승려로 사는데, 그 기간에 자기의 업을 탕감받는다는 인식을 가져 설혹 세례를 베풀더라도 쉽게 몇 번이라도 받는다. 더더우기 1965년 이후 기독교 선교사를 축출한 이후 정부의 지나친 비호아래 성장한 불교는 일종의 폐쇄정국을 정당화하는 우민 정책의 일환으로 이용되어-인연설에 의해 현재적 삶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함, 종교라기 보다는 하나의 습속으로 봄이 타당하다. 그 이유는 본디 이들의 계율상 오전3시부터12시까지는 탁발이 가능하고 이후 일체의 음식을 들수 없고 술, 담배등이 금지되나, 실상은 신쀼전통과 가난등의 원인으로 아무나 승려가 되어 대낮에 음주나 흡연뿐아니라 여자를 희롱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선교 스타일과 미얀마





한국의 선교의식은 한마디로 감성적인 의식-Mission 영화식의 드라마틱한 사건을 기대하고, 거의 복음주의적 모델을 탈피하지 못하는데, 그 주 사역은 Church Planting으로 고스란히 떠서 옮겨 심는 그래서 일견 우리의 관점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선교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한 마디로 부시맨이라는 영화처럼 콜라병이란 이질적인, 그래서 결국은 절벽에서 던져 다시 제자리로 돌려보내야 할 이방의 것에 불과한 것으로 전락할 우려를 안고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컴퓨터 문화가 Hard Ware냐 Soft Ware냐?라는 질문 처럼 명료한 구분이 필요함에도 한국은 그저 하드쪽을 강조하는 경향이 짙다. 그리고 또하나 조급성으로 70-80년대의 급성장 모델이 그대로 적용되기 원하는데, 선교란 결국 사고의 그릇인 언어를 통할 수 밖에 없고 언엉의 옷을 입는데 걸리는 시간은 첫 미얀마 선교사 아도니람 져드슨의 예에도 보듯 일조 일석에 될 일이 아니다. 그들의 의시과 문화와 하나되어 그들과 똑같이 느끼고 울고 웃지 못하면 어찌 소프트웨어가 전해지는가?

이러한 조급증이 부르는 또 하나의 장애는 현재 미얀마의 목사의 80%는 친족이다. 전술한 바, 이 종족은 1%의 소수부족이고, 그 거주지가 산악-우리나라 강원도 산골,지역으로 가난과 종족적 차별을 받던 하류계급으로 최근들어 선교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급격히 세를 키우는 종족이다. 그리고 또 하나 기독자인 카렌족은 영국식민지기에 영국에 부역하던 종족으로 종족적 갈등으로 잘 아는대로 현재도 독립을 요구하며 싸우는 종족으로 교회의 모거의 모든 성원이 이들이다. 한국의 조급주의는 이들과의 연대를 피할 수 없게 하는데, 그들의 미얀마 내의 영향력이나 기독자적 자질은 재고의 대상으로 심지어 친의 차세대 지도자로 인정받는 이들이 선교 달러로 세력이 확대되는 것을 이 정부가 경계하고 있다면 과언일까? 카렌 역시 뛰어난 언어로 거의 모든 외국계 기관-NGO포함의 현지 직원으로 일하는데, 현지의 질시로는 이들이 중간에서 자기 종족의 돈줄로 인정됨을 심각히 고려해야할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은 만인의 것이요, 선교헌금은 이들의 독립자금이 아니다.





현지의 요구와 우리의 응전



1800년대 이미 기독교를 경험한 이들이 바라는 것은 무얼까? 밀가루, 구제품? 이들의 가난한 상황은 언뜻 이것이 그들의 요구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선교는 아니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물질적으로는 그런 것들이어도, 실지 이들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비젼이요 소망이다. 우리가 왜 미국을 동경하는가? 구제품 청바지때문에? 밀가루 초콜릿 때문에? 아니다, 우리는 그들을 통하여 잘 사는 미래를 보고 신학문을 꿈꿀수 있어서는 아니었는가? 무얼 줄 것인가? 답은 명료하다. 복음! 그러나 그 복음에 무엇을 실어줄 것인가는 우리에 달려있다. 그것이 한국적 기독교 선교를 가름하는 것이 될 것이다. 선교사가 식민제국주의의 주구라 비판받았던 때가 있듯이 선교가 자기 위안의 수단으로 손가락질 받지는 말아야한다.





Nominal Christian





교회는 출석한다. 그러나 실생활에 거듭남이 없다면 그는 누구인가? 65년 이후 선교사들이 축출되고 모든 교회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고 그 나마 교회를 지키던 이들이 현재 목회자로 교회 지도자연 하면서 선교사를 만나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현지인들을 지도자로 키우지 않았던 서구 선교사들이 치루는 대가를 아는가? 지금 이 나라가 필요한 것은 지도자들이다, 서구 세력이 아니라, 교회 예배 기술자들이 아니라 영적 갈급함을 채워줄, 그리고 그 영의 거처인 육신이 살아나도록 도울 손길이 필요하다.









--연꽃의 하얀 꽃잎 아래는 썩어 진동하는 구정물이 있다. 선교사는 그 구정물에 몸담지 못한다면 선교의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없다.



보충하지요.



bang_yong_baik@wvi.org/ by_ba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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