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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6-01
 제목  <신학이야기>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오해
 주제어키워드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오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764  추천수  17
신학이야기/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오해



성기호(성결대 총장)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은 불멸인데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고 주장하며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람들도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인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실 것으로 믿었는데(요 12:34) 죽으심과 떠나실 것을 예고하자 그들은 예수님의 그리스도되심을 의심하게 되었다(요 12:37). 그리스도는 죽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물질은 악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반대하는 이들은 예수님의 육체도 실제의 몸이 아니라 몸을 가진 것처럼 보였을 뿐이고 따라서 육체를 가지지 않았던 그리스도의 죽음이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어떤 이는 말하기를 인간 예수가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임하여 오심으로 그리스도와 결합했다가, 십자가에 달릴 때 그리스도는 분리되고 인간 예수만 고통과 죽음을 당한 것이니 예수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아니라고 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셨을 뿐 아니라(요17:3) 사마리아 여인과 우물가에서 말씀하시며 자기가 메시야 곧 그리스도이심을 밝히셨다(요 4:25-26). 예수님은 부활을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의 필요성을 성경을 들어 설명하셨다(눅 24:26-27). 인간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은 꼭 필요한 것인데 예수님 당시나 지금에도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해 많은 반대와 오해가 있다.

예수님의 죽음은 사실이 아니고 잠시 기절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십자가의 고통을 못 이겨 기절한 예수님을 장사하여 굴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자 새벽녘에 서늘한 기운에 정신이 들어 무덤에서 나왔을 뿐이지 실제로 돌아가셨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의 용서를 받고 새 생명을 얻어 살게 된 것인데 그리스도의 죽음을 부정하면 인간의 구원도 성립할 수 없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 즉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 복음의 핵심이 된다(고전 15:3-4). 사도들은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아 선택된 사람들이었다(롬1:1).

그리스도의 죽음은 인정하면서도 대속의 의미를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주장들도 살펴보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하나님의 법칙이기에 그리스도도 일반인들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죽음을 당한 것뿐이라는 주장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사상이나 신앙을 비판하고 갈등이 일어나게 되자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들이 사형시킨 것인데 그 죽음은 다른 모든 인간이 당하는 죽음과 성질상 동일한 것이라고 말한다.

종교 개혁자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죄인을 대신한 죽음이라는 대속설을 지지한다. 그러나 대속설을 반대하는 이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순교적 죽음으로 해석한다. 예수님은 자기가 가르친 진리의 진실성을 확증하기 위해 순교한 것이라 한다. 즉 내세와 영생 등이 확실히 있음을 보여주기 위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죽음을 택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자기의 신앙과 소신에 따라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귀한 일이나 그 행동이 다른 사람의 죄를 없애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가 죄인의 죄를 씻고 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게 한다는 전통적인 기독교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 중에서 하나님과의 화해는 인간 스스로가 그리스도를 본받아 진리에 순종하고 도덕적으로 바르게 됨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 죄인이 값없이 공로없이 의롭다함을 받는 진리를 반대하는 주장이다.

한편 그리스도의 죽음이 죄인들의 죄 때문에 당한 희생인 것은 믿지만 대속의 의미를 부정하는 이들도 있다. 즉 죄인들이 자기들의 죄로 인해 그리스도가 희생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음에 감화를 받아 죄를 버리고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나 이외의 다른 이, 즉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는다는 타력구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스스로 바르게 돌아섬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자력구원을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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