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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3-28
 제목  <선교지방문기> 네팔
 주제어키워드  네팔선교지 방문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78  추천수  9
선교지방문기



고아들을 돌보는 '소망의 집', 그곳의 감동

-네팔선교지 방문-



임준택목사/ 대림교회





저는 이번에 세 번째로 네팔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교회는 1997년도에 네팔에 에베레스트산 가는 도중에 있는 신두아 당쿠타라는 곳에다 ‘가나안교회’를 세웠고, 1999년도에는 치투완 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저것불 이라는 곳에 ‘소망교회’를 세웠습니다.

가나안 교회는 학교안에 세웠고, 소망교회는 고아원 안에 세웠습니다. 이번에는 네팔간지에다 세 번째로 교회를 짓게 되어 간 것입니다. 네팔간지는 카투만두에서 서남쪽으로 약 1시간 정도 비행기로 가야하는 네팔 제2의 도시입니다. 인구는 약 30만명이 되는데, 교회는 3개이고 교인수는 약 150명밖에 안 되는 그야말로 기독교 불모지입니다.

이곳에서 네팔 현지 목사님이 열심히 목회를 하고 있어서 그를 도와 교회당을 지어 주게 된 것입니다. 네팔은 힌두교 국가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심히 약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기독교 박해가 소강상태로 있기 때문에 기독교는 급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몇 년 전만해도 기독교 인구가 약 0. 3%였는데, 지금은 3%로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카투만두에는 1천명 넘게 모이는 교회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기독교를 박해하지만 않으면 교회는 급성장 할 수 밖에 없는 곳이 네팔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네팔에는 현재 각 개신교 교파에서 여러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활발히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감리교회에서는 이해덕 선교사(조현경 선교사)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 부부는 ‘소망의 집’을 세워서 고아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감동적인 것은 두분이 자신들의 자녀를 일부러 낳지 않고 고아들을 자기의 자식으로 키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망의 집’에는 현재 약 150명의 어린이들이 양육받고 있는데, 선교사 내외가 밖에 갔다오면 한국말로 ‘아빠’, ‘엄마’ 하면서 달려나오는 장면은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이런 일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네팔 간지에는 이번에 가서 보니까 너무나 환경이 열악하고 사람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사는지 정말 비참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들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얼굴 이마에 힌두교에서 뿌자라고 하는 붉은 색으로 점을 찍고 다니는 모습을 볼 때 정말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복음을 전해서 저들을 구원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시내 길 한복판으로 소들이 유유히 걸어다니고 우마차와 녹슨 자동차들이 어우러져 다니는 장면은 지옥의 어느 한 모퉁이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도 구원받은 영혼들이 있었고, 앞으로 구원받게 될 예비된 심령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여러 교회들이 네팔에 관심을 가지고 선교하는데 힘써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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