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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10-11
 제목  한국선교사현장보고서 / T국 사역보고 (3)
 주제어키워드  선교보고 T국 사역보고 (3)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534  추천수  3
윤○○ 선교사
예장합신 소속(1990년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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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각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 23절 -24절)

1991년에 한국인 선교사중에 추방당하신 가정도 있었고, 한국인 선교사 두분은 감옥에 다녀오신 후에 비자를 못 받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서 감옥에도 가게되고, 현지인들은 손톱까지 뽑혔다는 사실을 알고도 저희들은 터어키를 택했습니다.
저희 가족인 아내와 10살된 딸과 7살된 쌍동이 아들둘인 다섯 식구가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증거 하는 일을 위하여 1991년 9월 13일에 터어케 이스탄불에 들어왔습니다. 터어키어를 배우면서 1991년에 현지인 교회가 몇 개 안되었고, 못나오게 해서 인터네이숀(Internation)교회를 다녔습니다.이년후부터 위스큐다르 현지인교회에 다니면서 현지인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영국,독일,미국 한국선교사들이 함께 동역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주일학교 사역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이나 엄마가 교회에 나와야만 자녀들이 교회에 나올수 있습니다. 만 18세 미만의 소년소녀는 부모님의 허락을 꼭 받고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1995년 6월 12일부터 1년동안 한국에서 모국사역을 하였습니다. 모국사역을 마치고 제2기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거주비자는 신분을 위하여 학생비자로 연장하였습니다. 1996년 9월부터는 아내인 송정애선교사가 자녀가 셋인 관계로 자녀양육사역과 가정사역을 더 본격적으로 하기 위하여 이스탄불 대학내 있는 언어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비자문제도 학생비자로 해결되었습니다. 베식타쉬 현지인 교회에서 미국선교사 두 가정과 함께 동역하였습니다. 2년동안 그리스도인의 가정사역과 교회음악 선교사역을 하였습니다. 1999년 5월부터는 집에서 더 가까운 오르타쿄이교회로 옮겼습니다. 오르타쿄이 교회는 3년된 개척교회였습니다. 현지인 후세인이 베식타쉬교회에 다니다가 독일에서 온 여선교사를 만나서 결혼한후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3년전에 개척교회를 여선교사인 아내와 현지인 한가정과 한국인 선교사 한가정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한국인 두가정과 독일인 한 가정과 후세인과 그의 아내인 독일선교사와 현지인들로 구성된 교회입니다. 주일날 예베를 마치고 간식겸 점심을 차와 함께 먹은후에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의 시작" 이라는 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수요일에는 순서에 따라 시편을 한편씩을 읽고 그날의 지도자가 설교를 한후에 질문을 받고, 공부해 오신 분중에 특별히 나눌 것이 있으면 나누고 기도제목들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토요일에는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3월11일 토요일에는 누가복음을 끝냈습니다. 3월 18일부터 디모데전서 1장을 시작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저희들과 선교사들과 현지인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 33장 3절)

저희들은 오르타쿄이 교회의 세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2010년까지의 목표입니다. 지금은 30명입니다.
첫 번째는 300명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30명의 평신도 지도자를 양육하여 세우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3명의 전임목회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첫째 오르타쿄이 주변에 접근할 수 있는 인구가 많습니다. 10년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섬길 수 있는 분들을 찾아서 300명의 가족이 되게 할 것입니다 .
둘째 3백명 가운데서 십분의 일인 3십명은 구원의 확신, 지도자의 비전을 가지고, 나의 가정, 나의 일터에서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여서 가정과 직장을 변화시키고, 개인 전도자가 되게 할것입니다.
세쩨 훈련된 평신도 지도자중에 십분의 일인 3명은 전임 목회자로서 세우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우리가 순결한 이세가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간다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비전의 성취에 필요한 모든 공급을 해 주시리라 믿고 확신합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루리라" (예레미아 33장 2절)

구체적인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서 공동 목회를 통해서 세가지 목표를 실현해 갈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이슬람 선교의 전략은 첫째는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이를테면 명예와 권세를 다 포기하고 전인격적으로 자신이 변화되고, 성장되면서 신뢰할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 현지인 지도자 후세인이 40살인데 독일선교사와 결혼한지 9년이 되었는데 자녀가 없습니다. 29살인 규벤과 후세인이 서로 다투었습니다. 후세인이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못하고 삼주가 지나갔습니다. 저희들이 먼저 규벤과 대화했고, 후세인과 따로 대화했습니다. 규벤에게 사랑이 필요함을 깨닫고, 선물을 주면서 대화를 계속했을 때 마음에 있는 것을 다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어재 주일날은 기침감기가 걸렸다고 해서 약들을 구해서 주었더니 아주 기뻐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무랏이 왔었는데 저희들이 미처 생각을 못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딸아 놓은 차가 식어 있었는데, 마시라고 하니까 안 마시겠다고 했습니다. 규벤이 얼른 뜨거운 차를 만들어 주니까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을 베푸니까 사랑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게 죄었습니다. 규벤이 후세인 아내와 한시간 20분 동안 대화를 통해서 화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둘째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내를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후세인과 9개월 동안 함께 동역 하면서 예의를 지켰습니다. 성실하게 교회에 모든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후세인을 지도자로서 세워주면서, 사도바울처럼 모범된 선교사가 되려고 삶과 말이 일치되도록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후세인과 그의 아내 마르고트와 다른 선교사들과 규벤등 다른 성도들과 친형제, 자매처럼 신뢰받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항상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이루어지고, 자존감이 회복되어 인내하는 마음을 하나님으로 공급받아서 기쁘게 책임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도 전하고 전한대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셋째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비전의 성취에 필요한 모든 공급을 해 주시리라 믿고 확신하면서 사단의 궤계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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