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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03-23
 제목  한국선교사현장보고서 / T국 사역보고 (1)
 주제어키워드  선교보고 T국 사역보고 (1)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417  추천수  4
이즈밀, 박○○ 선교사
바울선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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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배포사역

모슬렘 선교에서 성경배포 사역은 대단히 효과적인 개인전도 사역이었다. 대화를 통한 전도는 항상 원치 않는 논쟁으로 끝나고 그들의 마음만 더 닫혀지게 했다. 그러나 성경에 호기심이 많은 그들에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성경을 읽도록 했을 때 말씀을 읽는 동안 그들 속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는 단순히 성경을 건네준 것 뿐 인데 스스로 예수를 영접했다고 고백하는 많은 개종자들을 만나보았다. 통계에 의하면 모슬렘 개종자의 과반수 이상이 성경을 읽고 예수를 영접한 자들이라고 한다.

우리는 배포하는 성경 안에 독자 카드를 넣어서 그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사서함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응답자들을 구분하여 단계적인 성경 통신과정(Bible Correspondence Course)을 통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성경 배포 80권당 1명 꼴로 응답을 해왔다. 처음에는 혼자서 시작한 사역이지만 지금은 많은 동역자들이 이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역을 통해서 여러 종류의 응답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성경을 읽고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감사의 글이 대부분이며 때로는 과격파 모슬렘들의 협박 편지도 받게 된다. 성경을 받은 한 현지인 변호사가 장문의 편지를 보낸 적이 있는데 그의 편지 내용 중에 " 나는 성경을 읽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러한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당신들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 당신들을 책망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이 당신들에게 얼마나 있는가?. 스스로 질문해보기 바란다" 는 편지를 읽으며 일생에 단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 가는 불쌍한 모슬렘 영혼들의 원성을 듣는 것 같아서 더욱더 이 사역에 부담을 갖게 되었다.

우리는 그 동안 4만 여권의 성경을 배포하며 50여명의 결신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성경을 배포하던 중에 14차례 경찰에 잡혀서 훈방 조치되기도 하고 재판을 받고 풀려나기도 했는데 그중 이즈밀 검찰청으로부터 받은 판결문은 동일한 사건으로 인해 경찰에 잡혔을 때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참 고 1: 1993년 이즈밀 검찰청의 기독교 전파행위에 대한 "기각 판결문".

" 혐의자 ' 박 정 하 ' 는 터키에서 학생으로 있는 바 네브쉐히르(Nev ehir)州의 갑바도기아(Kapadokya) 지역에 있을 때에 기독교 전파 행위를 한 상황에 있었는데, 신약 성경과 이에 관련된 서적들이 발견되게 한 죄목에 대해 ' 기각 판결문' 이 주어졌다.
그리고 동인(同人)은 이즈밀( zmir)에서 교육중에 있고, 카흐라만라르(Kahramanlar)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죄목이 결정되었다. 1993년 7월 26日字로 同人의 차량에서 사용된 것들이 숨겨져 있었는데 880권의 신약성경, 요한복음 쪽복음 책들, 의사 누가(Luke)가 기록한 누가복음, 터키어와 영어가 함께 있는 사도행전 등의 서적들이 발견된바, 동일 죄목으로 네브쉐히르 (Nev ehir)州 검찰청으로부터 1993년 7월 29日字로 ' 93 / 914 예비번호 298 기각 판결문 ' 이주어진 혐의자의 것들, 즉 발견된 비디오 테이프들이 보안과 실무자들에게 실마리가 풀리게 되었고, 이 모든 것들 또한 기독교 종교적인 것으로 설명되었다.
기독교 전파는 별도로 죄목이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는 바, 터키 공화국 헌법 범죄 조항인 제 163조 조항이 취하되었으므로 이렇게 ' 종교를 전파한 죄 ' 라고 한 것에 대한 죄목이 발견되지 않는 바와 같이, 종교와 양심의 자유가 터키 공화국 영토내에서 얻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에서 공소 여지가 없다. "
RECEP C VEK(레젭 지웩)
이 즈 밀 州 검 찰 청 1 7 5 4 6


참고 2: 1999년 이즈밀 검찰청의 판결문 중 일부내용.

죄목: 무료 성경 배포. 범죄일: 1999. 1. 29.
혐의자 명단: 박정하 외 9명(단기 선교팀과 함께 잡힘)

중요내용: 사건 당일 혐의자들은 기독교 전파를 목적으로 시민들에게 성경을 배포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 경찰들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된 바, 기독교 전파 행위를 한 혐의자들에게서 터키 헌법이나 또는 특별법에서 죄목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압수한 증거물들을 돌려주고 사건을 기각한다.
1999. 2. 4.
이즈밀 검찰청 검사 SEYHAN YAZAN.


이 사건은 사역자가 부족한 선교 현장에 단기 선교팀을 통해서 선교 인력을 동원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문을 열어 놓으셨음을 보여주신 사건으로 믿고 있다. 실재로 성경 배포사역은 장기 사역자 보다는 단기 선교팀을 통해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기 선교팀은 관광객이라는 신분 때문에 모슬렘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관광객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처리되며, 심한 경우에도 부담 없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된다. 그러나 장기 사역자들에게는 이 사역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크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하루 1권 이상 성경배포" 라는 목표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하루의 전도의 몫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며 전도 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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