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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1/26 |
한국 화학의 선구자 이태규(1902-1992) 출생. 미국의 화학자 아이랑과 함께 '이-아이링 이론'을 세웠다. 1965년에는 노벨상 추천위원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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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7/09 |
김영윤 목사 출생. 신사참배로 옥고를 치르고 한국전쟁 때 해주 앞 바다에 수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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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6/23 |
빌링슬리 출생. 미국 남감리회 여선교사. 한국선교사 자원하여 남감리회 외지선교부의 파송으로 내한함.가정생활 개선운동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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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3/05 |
조춘일 출생. 감리교 목사, 순교자. 조신일목사의 동생.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하루전 정치보위부원이 연행돼 총살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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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6/04 |
헌트 출생. 미국 정통장로교 선교사, 목사, 수난자. 한국명 한부선. 1928,10,4 내한 충북 청주선교부에서 선교사업을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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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15 |
로빈슨 출생. 감리교 한국 여선교사. 간호원. 한국명 노연복. 66년부터 간질병환자를 위한 자선단체인 [장미회]를 조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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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1/21 |
최은희 출생, 독립운동가, 사회운동가. 호는 추계. 1971년 이화여대에서 언론유공자 표창. 1972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언론공로 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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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6/09 |
하비 출생. 구세군 사관. 한국구세군 제11대 사령관. 여러 한국인 사관을 영국 만국사관대학에 유학시켰고 국제 구세군과의 빈번한 교류도 추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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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6/16 |
힐 출생. 영국 출신의 구세군 사관, 선교사, 한국명 허일. 1910.9.16 내한. 충청지방관이 되어 충청도 지역 개척사업을 지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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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1/07 |
윤옥경 목사 출생. 무진교회 담임하였다. 한국전쟁 때 퇴각하는 공산군이 감옥을 폭파하여1951년 9월 15일 숨을 거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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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4/13 |
황득환 출생. 장로교 목사. 1951년 제1기 육군 군목으로 입대,중령에 임관되었고 한국군목제도의 확립에 초석을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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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8/13 |
채기은 출생. 언론인. 1960년 한국기독신보 발행인겸 편집국장에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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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0/08 |
커 출생. 미국 북장로회 한국선교사. 한국명 공위량. 미국 출신으로 북장로회 선교부의 파송으로 내한. 황해도 재령선교부에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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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1/19 |
쿡 출생. 미북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국유치. 1908년 11월 19일 내한. 만주지역 한인선교책임을 맡고 목단. 장춘지구에서 활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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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1/06 |
클라크 출생. 미북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곽안전. 서울에서 출생. 만주의 흥경선교부 소속 선교사로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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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03 |
김창덕 목사 출생. 한국전쟁 1.4후퇴 때 인민군에게 납치 희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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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1/01 |
배터스비 출생. 구세군 여선교사. 뉴질랜드 출생. 한국명 배덕신. 일본에서 어학공부를 하고 한국에 파송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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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6/01 |
실베스터 출생. 구세군 선교기관. 한국명 설보덕. 청소년 사업의 첫 조직자가 되어 소년부 서기관으로 임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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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7/11 |
헨리 출생. 대주교, 교육자. 한국명 현하롤드. 1933.10.29 성콜룸바노회 선교사제로 내한 전남 나주 노안본당 보좌신부로 사목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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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18 |
강광범 목사 출생. 평양장로회신학교 졸업하고 성현교회 시무중 한국전쟁으로 공산당의 고문으로 순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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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1/30 |
이병철(李秉喆, 1910년1월30일~1987년11월19일) 출생. 한국의 재벌 그룹인 삼성그룹의 창업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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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05/05 |
구드윈 출생. 한국명 구두인. 성공회 주교.성서신학자. 20년간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독신으로 연구와 강의.그리고 성공회 신부로서 생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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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0/17 |
위도슨 출생. 남아공 더반에서 출생. 구세군 사령과. 한국명 위도선. 1926년 11월 한국선교사관으로 파송되 후생학원에서 봉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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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11/06 |
김정준 출생. 장로교 목사. 신학자. 한국기독교연합회 신학위원장으로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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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07 |
린드퀴스트 출생. 구세군 여사관. 한국명 인귀지. 스웨덴 출신. 1930년 충북 영동군영으로 파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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