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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30건 중 176~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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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1/24 |
용암포를 러시아에 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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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06 |
일본-러시아 단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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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08 |
일본, 중국 여순 침공 / 일본함대, 황해서 러시아함정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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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10 |
일본, 러시아에 선전포고함으로써 러일전쟁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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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7/12 |
러시아-독일 통상조약 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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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7/14 |
러시아 작가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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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8/09 |
러시아-일본, 포츠머스서 강화협상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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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05 |
러-일 전쟁 중, 포트 아서(Port Arthur)에서 러시아 함대가 일본군에게 파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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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30 |
영국-러시아 상업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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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18 |
대한민국-러시아 조약 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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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1/22 |
러시아 피의 일요일, 페테르스부르크 노동자 봉기, 1천여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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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3/25 |
고종, 러시아황제에게 밀사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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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5/27 |
일본함대, 동해에서 러시아의 발틱함대 격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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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6/02 |
루스벨트 미국대통령, 러시아-일본 강화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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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6/14 |
러시아 군함 포촘킨호서 수병 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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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9/05 |
일본-러시아 강화조약(포츠머스조약)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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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0/14 |
러시아-일본(노일전쟁) 종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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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0/17 |
러시아황제 니콜라이 2세 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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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0/30 |
러시아황제 니콜라이 2세, 국민참정권 인정선언 이른바 10월선언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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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1/09 |
러시아 혁명의 발단이 된 '피의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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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6/27 |
러시아 전함 '포툠킨호'에서 수병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러일전쟁 이후 러시아 제국에서는 구정치·사회체제에 대한 불만이 다양한 양상의 시위로 터져나왔다. 이러한 시위는 동궁 앞 광장의 군중을 무차별 살상한 '피의 일요일' 사건을 기점으로 절정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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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2/11 |
러시아, 국회 선거법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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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5/11 |
미하일 솔로코프(Mikhail Sholokhov), 러시아 소설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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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5/06 |
러시아, 헌법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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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5/10 |
러시아 최초의 국회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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