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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5/02 |
스페인 마드리드(Madrid)에서 프랑스 통치에 대해 폭동이 일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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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7/06 |
나폴레옹을 파문한 교황 피우스 7세(Pius VII), 프랑스 인에 의해 투옥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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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04 |
영국, 프랑스로부터 모리셔스(Mauritius)를 획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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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9/15 |
프랑스 침략에 대응하여 러시아인들 모스크바에 불을 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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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10/19 |
영국, 러시아,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동맹군이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벌어진 제동맹전투(Battle of the Nations)에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무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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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01/01 |
대프랑스동맹(프로이센,러시아,영국, 오스트리아)이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벌어진 전투(Battle of the Nations)에서 나폴레옹을 대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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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04/11 |
나폴레옹(Napoleon), 무조건 퇴위에 서명, 엘바섬(island of Elba)으로 유배됨. 루이 18세(Louis XVIII)가 프랑스 국왕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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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03/31 |
반 프랑스 동맹군, 파리 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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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04/02 |
프랑스 원로원, 나폴레옹 폐위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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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06/18 |
영국, 워털루전쟁서 나폴레옹군 격파.
엘바섬(Elba)에서 탈출, 프랑스 황제로 복위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워털루 전투(Battle of Waterloo)에서 웰링턴 공(Duke of Wellington)이 이끄는 영국과 게프하르트 폰 블뤼허(Gebhard von Blucher)장군이 이끄는 프로이센 연합군에게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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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03/01 |
엘바섬 탈출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도착 루이 18세 벨기에로 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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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01/03 |
오스트리아, 영국, 프랑스가 비밀 조약을 통해 프로이센, 러시아가 작센 및 폴란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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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06/22 |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4일전 워털루 전투(the Battle of Waterloo)에서 패배한 이후 프랑스 황제에서 퇴위함. 이는 두 번째 퇴위이며 이후 재기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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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08/11 |
프랑스 군선, 강화해협 거쳐 양화진에 침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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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02/12 |
칠레가 공식적으로 독립. 남부 아메리카 대륙의 안데스 산맥이 동서로 뻗어 있는 칠레에는 토착민 아라우칸인이 디아기타, 피쿤체, 마푸체족 등 여러 종족으로 나뉘어 살았다. 스페인은 이들을 정복하기 위해 19세기 내내 전투를 벌였다. 1808년 프랑스가 스페인을 침공하자 칠레는 독립운동을 활발히 벌였다. 1810년 칠레 임시정부가 산티아고에 수립되자 스페인은 통치권을 주장했다. 지도자 베르나르도 오이긴스는 아르헨티나로 피신했다가 아르헨티나의 지도자 호세 데 산 마르틴의 도움으로 1817년 차카부코에서 스페인군을 물리쳤다. 다음해 오이긴스를 국가원수로 하는 공식 독립국가가 선포되었다. 이후 1878∼83년에 볼리비아·페루와의 전쟁으로 옛 영토를 되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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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05/01 |
프랑스, 언론자유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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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10/20 |
그리스의 독립을 위해 파견된 영국, 프랑스, 러시아 함대가 나바리노 해전(Battle of Navarino)에서 이집트와 터키 함대를 격파하고 승리를 거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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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03/09 |
프랑스 외국인 군대(The French Foreign Legion)가 알제리에 만들어짐. 이 군대의 사령부는 1962년 프랑스로 옯겨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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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07/29 |
파리 개선문 준공.
높이 50m, 폭 4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을 설계한 사람은 샬그렝. 프랑스의 위대한 군대와 영웅들을 찬미하기 위해 나폴레옹의 명으로 에트왈 광장으로 위치가 정해졌는데, 훗날 나폴레옹의 유골이 유배지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이 개선문을 통과하여 운반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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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1/09 |
프랑스의 화가 다게르, 사진 발명. 1839.1.9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에서 인류 역사의 새로운 마당을 여는 발표가 있었다. 다게레오 타입이라 불리는 새로운 사진 기술이 그것이었다. 이로써 다게르는 오늘날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사진술의 기초를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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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8/19 |
다게르, 사진술 발명.
프랑스의 화가이자 사진기술가 다게르는 '다게레오 타입'이라고 불리는 사진술을 1839. 8.19, 파리에서 열린 '아카데미 프랑세즈' 학술원회의에서 공인받아, 이 날이 공식적인 '사진 탄생일'로 정해졌다. 다게르의 사진술은 감광도가 낮고 노출이 8시간이나 되는 니엡스의 헬리오그래피를 개선한 것으로 사진의 화상이 직접 은판에 인화되는 방식이며, 노출 시간 10-30분 정도에, 거울처럼 좌우가 뒤바뀐 화상을 가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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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1/02 |
프랑스의 초기 사진작가이자 선구자인 루이 다게르(Louis Daguerre), 처음으로 달의 사진을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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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3/19 |
프랑스의 다게르, 사진기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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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02/24 |
프랑스 2월혁명으로 루이 필립왕 퇴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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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02/22 |
프랑스 2월 혁명 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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