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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12/27 |
아른트 출생. 독일의 신비주의자.뤼네부르크 교회제도 제정에 지속적이고도 유익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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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09/27 |
로이터 출생. 독일의 개혁파 신학자. 스승인 우르시누스가 사망하자. 두디티의 제안으로 로이터는 우르시누스의 저작들을 편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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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06/30 |
프로프스트 출생. 독일의 개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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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12/27 |
독일 천문학자 케를러 출생(1571-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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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11/29 |
카르그 출생. 독일의 루터교신학자. 그는 루터와 요나스의 신임을 얻게 되었으며 루터는 그르 오에팅겐의 목사로 임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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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01/06 |
라이힝 출생. 독일 루터교도. 튀빙겐에서 논증신학의 조교수로 임명되었으며, 거기서 신학 정교수, 1625년에는 신학원장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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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08/01 |
베르덴하겐 출생. 독일인 평신도이며 신비주의자. 1648년에 그는 예수회교도들을 반박하고 자유를 옹호하는 글을 썼으며 황제 페르디난트3세는 신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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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12/26 |
헬비쿠스 출생. 독일의 신학자이며 교육자. 그는 볼프강 라티크와의 관계를 통해서도 그는 17세기 교육사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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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12/14 |
칼릭스투스 출생. 17세기에 가장 영향력을 행사한 멜란히톤 신학의 계승자이며 그 당시 독일의 소위 [혼합주의]의 대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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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02/25 |
쉬페 출생. 독일 로마가톨릭교회 종교시인. 그는 힐데스하임교구의 파이네에서 로마가톨릭교회의 반동종교개혁의 성공적인 짇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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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05/27 |
카르프조프 출생. 법률가. 근면함과 판단력과 조직력으로 인하여 독일 법률학의 창설자가 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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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5/02 |
키르허 출생. 독일 예수회 회원. 그는 수학, 물리학, 박물학, 철학, 언어학, 역사, 고고학 등 많은 저서들을 저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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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7/29 |
다하 출생. 독일의 종교적 시인. 그는 프러시아의 신학자들과 과학자들과 시인들의 모임인 일명 쾨니히스베르크학파라는 집단의 가장 재능있는 구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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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1/09 |
콘링 출생. 독일 신학자. 1650년 그는 스웨덴 여왕의 주치의가 되었고 11년후에는 브룬스빅의 공작의 추밀원 고문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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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1/09 |
콘링 출생. 독일 신학자. 그는 1664년 루이 14세로부터 연금을 받았으며, 1669년에는 덴마크 왕에 의해서 국가 고문관으로 임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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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3/08 |
리스트 출생. 독일의 찬송가 작가이자 극작가. 그는 659편의 자신의 찬송가를 1642-64년에 10권의 책으로 발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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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2/15 |
뤼트케만 출생. 독일 루터교 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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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10/05 |
플레밍 출생. 독일의 시인. 독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시인을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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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02/24 |
클라우베르크 출생. 프랑스의 방법론적 회의론자 르네 데카르트의 사상에 대한 독일 최초의 지지자였던 철학자이며 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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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12/20 |
세켄도르프 출생. 독일 루터파 정치가이며 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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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04/11 |
니파니우스 출생. 독일 신학자. 니파니우스는 코르바하, 아이젠베르그.라벤스베르그의 루터 교회들의 성공적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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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10/18 |
뮐러 출생.독일 루터교도.그는 경건한 저술가로서 다작을 남겼다.많은 영감적인 찬송을 작곡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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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01/08 |
푸펜도르프 출생. 독일의 최초의 국내법 및 국제법 학자. 1687년부터 베를린에서 브란덴부르크 추밀고문관으로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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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06/15 |
운더 아이크 출생. 독일의 초기 경건주의자. 그는 헤세 왕실과 오랜 관계를 유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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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02/12 |
비치우스 출생. 독일 신학자. 그는 성서신학자이며, 그의 주요한 분야는 조직신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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