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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7/15 |
주일학교예배지도방법 발행. 저자 김준옥, 발행자 캐블. 발행처 기독교조선감리회 총리원교육국. 주일학교예배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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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9/07 |
밀의두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김달이 여전도사가 안양동 이윤상씨 집에서 성도 10명이 모여 예배드림으로 수색교회가 시작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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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09/14 |
토마스 목사 기념 예배당 대동강 언덕에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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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12/00 |
의식명해 발행.기독교문헌.저자 겸 발행자 쿠퍼.발행처 성공회출판사.합당한 예배를 위한 의식 의미 절차를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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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09/19 |
평양중앙교회 설립. 평남 평양 이향리에 감리교회. 2층 기와예배당 202평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목회자 김종필.황치헌 등 시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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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08/06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천안교회 창립.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복음의 불모지인 천안 원근의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여 영원한 생명과 자유를 주시려고, 조선예수교성결교회에서 파송 받은 김창환 전도사를 보내셔서 천안에 기도소를 세우고 청주교회 장원초 목사를 초청하여 대전도집회를 열어 50여 명의 결신자를 얻었으며, 김창환 전도사는 복음의 열정에 붙잡힌 성도들과 함께 천안읍사무소 앞뜰 누에고치 판매소 광장에 나아가 복치고 나팔 불며 성신이 충만 한 개척전도를 전개하였고, 이어서 서리말(지금의 사직동) 박제덕(朴齊德)씨의 한옥 집을 세 얻어 이집에 모두 모여 천안에 성결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1933년 8월 6일(주일) 개척예배를 엄숙히 드리게 되었다. 이렇게 한 가정에서 시작된 교회는 년 부 년 부흥 성장하여 오늘의 천안교회가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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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09/10 |
만주희년전도회 기념. 한국선교 50주년을 기념해 조직된 장로교 만주전도회. 평양숭실학교에서 희년기념예배로 거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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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01/23 |
엡원회 예배와 봉사 발행.편집자 임영빈,발행자 서배달.발행처 기독교조선감리회 총리원교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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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10/25 |
영등포중앙교회(기감)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소재 김동식 전도사 집에서 모이기 시작하여 한광호씨 집에서 최사봉, 이현심, 이정옥씨 등 20여명이 정형기 전도사를 모시고 창립 예배를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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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1/31 |
게일 목사 영국에서 별세. 연동교회 본당에서 2월 18일 함태영 목사의 집례로 추도예배 드림. 게일 목사는 1900년 연동교회 부속건물에서 게일 목사가 교장 겸 설립자로 민충식, 서병호, 이덕준 등 6명을 모아 경신학교의 전신인중학교를 개교(1902년 예수교중학교로 개명하고 연지동 1번지로 이전)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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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2/08 |
평양 산정현교회 대지 967평에 건평 414평 2층 벽돌의 웅장한 새 예배당이 완공되어 헌당식을 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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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06/23 |
"슈호프가 집을 나선 것은 1941년 6월 23일이었다. 일요일 아침 폴롬냐 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던 사람들이 전쟁이 터졌다고 알려주었다."
--솔제니친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이 소설에서 슈호프는 전쟁에 참여하여 포로가 되고 조국을 배반한 죄목으로 수용소에서 3,653일째의 날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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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08/30 |
연동교회 일제의 탄압으로 교회당(효제동) 건물과 대지를 남선전기주식회사에 강제 매도당하고 9월 9일부터 전도실(연지동)에서 예배를 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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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9/20 |
출옥 성도들 교회재건 5대 개혁안 발표(내용은 첫째 교회의 지도자들은 모두 신사에 참배하였으니 권징의 길을 취하여 통회 정화한 후 교역에 나아갈 것, 둘째 권징은 자책 혹은 자숙의 방법으로 하되 목사는 최소한 2개월간 휴직하고 통회 자복할 것, 셋째 목사와 장로의 휴직 중에는 집사나 혹은 평신도가 예배를 인도할 것, 넷째 교회 재건의 기본원칙을 전국 각 노회 또는 지교회에 전달하여 일제히 이것을 실행케 할 것, 다섯째 교역자 양성을 위한 신학교를 복구 재건할 것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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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8/16 |
해성교회 설립.전국 옥구군 미성읍 산북리 설립된 장로교회 현재 기장 전북서노회 소속.정연행전도사 그 가족을 중심으로 예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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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8/17 |
해방축하연합예배 대구지역 교회들 대구제일교회에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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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12/02 |
경동교회, 영락교회 창립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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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03/00 |
의주교회 3.1절기념예배사건 사건.의주교회에 자행된 공산당의 탄압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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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03/01 |
평양교회 3.1절 기념예배사건 사건. 삼일절 기념예배에 대한 공산당의 탄압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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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7/25 |
구천교회(천호동교회) 창립되다. 임붕순, 남영우, 김봉섭, 윤씨부인, 윤씨 부인 둘째딸 외 2명 등 합 7명이 임붕순씨 안방에서 예배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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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02/05 |
한국 군종사상 최초의 교회, 당시 해군참모총장인 손원일 제독이 군인 정신무장 차원에서 정훈감실 안에 교화과를 설치하고 감리교 정달빈 목사를 교화과장으로 초빙. 정달빈 목사는 당시 용산에 있던 국방부 관사 33호를 빌려 첫 예배를 드림. 장병 15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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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7/09 |
영락교회 공산군에 예배당을 징발당하고 승동교회 예배당을 빌려 예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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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0/21 |
순교자추도예배를 전국교회에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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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1/11 |
부산 영락교회 첫예배를 드림(부산 새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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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9/08 |
고신 총회측에서는 한상동목사에게 그가 시무하던 부산초량교회의 명도를 요구하였고,한상동목사는 10. 14 초량교회를 떠나니 90% 이상의 교인들이 따르게 되어 초량에 있는 주영문장로 뜰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고 교회가 시작되니 삼일교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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