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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01/11 |
크리스티 출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선교사, 의사, 목사. 1912년 봉천의과대학을 설립함. 1936년 12월 2일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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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01/01 |
군사울루스 출생. 4년동안 감리교회 목사직을 맡아 본 후 회중교회 회원이 되었고. 알머공과 대학 학장으로 지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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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11/25 |
마틴 출생.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목사. 신학적인 입장에 있어서 마틴은 현대적인 복음주의 학파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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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7/28 |
매킨니 출생. 장로교 목사. 그는 "언제나 최상의 것을 향해서 일하는"사람이라고 신학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 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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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12/28 |
맨체스터 출생. 하나님의 성회의 목사. 하나님의 성회의 전체 장로회 선교위원회 간사로도 재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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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1/29 |
바움가르텐 출생. 독일 프로테스탄트 교도. 그는 대학설교자이기도 했고 동 학부의 격리 병동의 기관목사로 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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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2/06 |
아펜젤러 출생. 미감리회 목사. 한국 프로테스탄트 개척선교사. 교육가. 성서번역자. 한국명 아편설라. 한국 청년운동이 큰 공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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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1/06 |
최병헌 출생 .감리교 목사. 호는 탁사. 그는 스스로 성서를 읽고 결단한 자발적인 복음수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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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9/07 |
마틴 출생. 장로교 선교사이며 목사. 그는 총회의 자선분과 상임위원회의 위원이었으며, 1903년에는 종교교육협의회 회원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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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6/28 |
김흥순 출생. 감리교 목사. 1911년 목사안수를 받은 한국남감리회의 최초 목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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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2/08 |
리즈 출생. 침례교 목사. 1900년 이래로 로체스터대학교의 학장 등을 역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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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2/04 |
원세성 출생. 성결교 목사. 구한말 정치인, 민족운동가. 1907년 대부흥운동이 일어났을때 그 부인과 부흥집회에서 기독교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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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1/16 |
홀 출생. 캐나다 출신의 미감리회 선교사, 의사, 목사. 한국명 홀 혹은 하락. 1891년 12월 미감리회선교부의 파송을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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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1/17 |
너팅 출생. 회중교회의 목사이며 골동품 연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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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08/12 |
박정찬 출생. 장로교 목사. 박예헌목사의 부친. 호는 순산. 1911년 남대문교회 초대목사. 시베리아 각교회 선교사로 파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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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10/01 |
브라운 출생. 회중교회 목사. 1906년 지진이 일어난 후에는 샌프란시스코 교회들의 재건을 위한 위원회 회장으로 일함.신학은 자유주의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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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09/27 |
유석홍 출생. 감리교 목사. 양협교회에서 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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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09/09 |
장의택 출생. 장로교 목사, 독립운동가. 장연면 동부리에 봉양학교를 설립.민족교육 실시. 은율군 군감으로 독립운동에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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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10/27 |
유한익 출생. 감리교 목사, 부흥사. 1919-23년에 미국 감리교 선교백주년기념 순행전도단장으로 봉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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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5/17 |
데멘트 출생. 침례교 목사. 1906년 이래로 켄터키주 루이즈빌에 있는 남침례교신학교에서 주일학교 교육학 교수로 재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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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7/27 |
뮐러 출생. 독일 개혁교회 교도. 튀빙겐과 할레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안할트의 발렌쉬테트에서 부목사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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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8/24 |
최병은 출생. 장로교 목사. 1912년 평양장로회신학교 졸업(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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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1/26 |
헐버트 출생. 미감리회 선교사, 목사, 교육자, 외교활동가, 문필가. 한국명 흘법. 한미수호조약의 고종의 친서를 워싱턴에 파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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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8/22 |
홍승하 출생. 감리교 목사. 민족운동가. 1903년 8월 7일 신민회를 조직하였고 그가 회장으로 선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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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12/12 |
커틀러 출생. 의사, 목사. 한국내에서 최초 여자 목사안수를 받고 그후 평양지방 순회의료전도에 앞장서 농촌,산간벽지 진료와 복음전도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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