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선교회 오늘의 약사

약사전체

기독교약사

세계약사

한국약사

인물탄생

인물사망

오늘의 약사
(다음에서 위젯 퍼가기)

총 211건 중 1~25

	----/03/01	삼일절 ∙ 삼일절기념예배

	----/01/01	신정 ∙ 신년감사예배. 1894년 갑오개혁으로 정권을 장악한 김홍집 내각은 근대화를 위한 개혁 운동의 일환으로 1895년 11월 17일(음력) 양력 사용을 선포하여, 이 날이 1896년 1월 1일 수요일이 되었다.

	1541/09/13	칼빈, 제네바시에 들어 감. 기마대의 출영을 받음. 취임한 즉시로 "교회헌법제정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200인 의회에 건의하는 동시에 예배의식문의 초안에 착수함.

	1555/03/26	낙스는 프랑크프르트교회에서 예배의식문제가 악화되어 더 있을 수 없어서 취임 4개월만에 그 곳을 사임하고 다시 제네바로 돌아 옴.

	1576/05/06	프랑스에서 5차 종교 전쟁이 막을 내리고 위그노들이 파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예배의 자유를 얻게 됨.

	1643/04/04	에피스코피우스 사망. 네덜란드의 신학자. 로마 가톨릭의 교리와 예배에 대항하여 프로테스탄트 신앙을 보수하는 성공함.

	1729/11/30	시버리 출생. 미국 성공회 초대 주교.그가 서임받은 스코틀랜드 교회에 대한 서원에 따라서 저녁소제 봉헌과 예배에서의 임재의 기원을 회복시켰다.

	1735/09/14	레이크스 출생. 주일학교의 창시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무료학교를 세워 교육시키자는 의도로 성당예배에 모아오고.그 댓가로 돈과 선물을 줌.

	1738/06/23	메들리 출생. 영국 침례교 설교가이며 찬송가 작가. 1772년부터 사망할때까지 리버플의 바이롤 스트리트 부속예배당의 목사로 시무했다.

	1770/10/01	알텐쉬타인 출생. 독일의 정치가.프로이센에서 공중예배를 담당한 초대장관.

	1798/04/30	빈니 출생. 영국의 회중교회 목사. 그는 비의식파 교회들의 예배에서 설교가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고는 예배의 형태에 있어 변화를 요구

	1819/03/20	와이즈 출생. 미국 개혁파의 유대교의 랍비. 미국 유대교 회중들의 일치된 예배의 결여를 종식시키려고 하였다.

	1830/04/09	파커 출생. 영국 회중교회주의자. 쇠퇴한 파울트리교회를 부흥시켰고, 이곳에서 목요정오예배를 주관함.

	1841/02/18	헨리 출생. 아일랜드의 장로교도. 교리적인 입장에서 그는 후택설 칼빈주의자였고 교회 정치에 장로교주의자며.예배는 청교도주의자.

	1855/12/11	캐브롤 출생. 베네딕투스 수도회의 수사로서 기독교 예배사에 관한 뛰어난 저술가.

	1884/11/12	알렌 선교사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다.

	1885/06/28	선교사들 우리나라(알렌의사 방에서) 처음으로 예배드림.

	1885/10/11	알렌 선교사 주도로 최초의 개신교 교회예배를 드리며 성찬식을 거행하다.

	1885/06/21	알렌 선교사의 사저에서 최초의 공식 주일예배를 드리다.

	1886/07/23	한국에 온 선교사 미공사관에서 첫 예배 드림

	1887/09/27	언더우드 서울 새문안교회 설립(서상륜의 전도로 예수를 믿고 있던 서울신자 등 14명이 이 집에 모여 언더우드 목사에게서 세례를 받고 예배를 드린것이 새문안교회의 설립의 기원이 됨).

	1893/04/03	수요일 예배 시작

	1893/09/16	정명채 출생. 장로교 목사, 독립운동가. 인근 기독교신자 가정예배의 찬송소리를 듣고 감동되어 기독교인 됨.

	1897/08/24	이호빈 출생. 감리교 목사. 1919년 6월에 피어선학교 졸업. 1959년 교회건축후 양주삼기념예배당 명명.

	1898/11/15	한의정 출생. 예수교회 복음사(전도사), 순교자, 아명은 득아. 하수구리 예배당의 복음사로 봉직함.

[1][2][3][4][5][6][7][8][9]

검색어

전체

날자검색

월 일

기간검색

예) 숫자 8,6,4 자리 입력

19990101, 199901,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