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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1/30 |
안드레아스 출생. 이탈리아 에졸레의 주교.방종한 생활에서 어머니의 충고로 변화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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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1/30 |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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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11/30 |
칼빈, 모세5경 프랑스어판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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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11/30 |
영국의 종교가 J.번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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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11/30 |
시버리 출생. 미국 성공회 초대 주교.그가 서임받은 스코틀랜드 교회에 대한 서원에 따라서 저녁소제 봉헌과 예배에서의 임재의 기원을 회복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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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11/30 |
중국 대지진, 10만여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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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11/30 |
모루스 출생. 독일 프로테스탄트 주석가. 1774년부터 1785년 사이에 4회나 총장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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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11/30 |
영국-미국, 파리평화 가조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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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11/30 |
키이드 출생. 스코틀랜드 자유교회의 목사.그는 예언에 대한 몇권의 저서를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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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11/30 |
템플 출생. 캔터베리의 대주교이며 교육개혁자. 1896년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을 받아 영국국교회의 영적 지도자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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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11/30 |
(조선 순조 29) 경희궁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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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11/30 |
미국 소설가 마크 투웨인 출생. "아담은 사람이었다. 그는 사과이기 때문에 그것을 딴 것은 아니다. 금단의 열매였기 때문에 그것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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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1/30 |
나폴레옹 1세의 유해가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파리로 돌아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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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11/30 |
로버트슨 출생. 장로교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목회했고, 영국에서 이탈리아의 종교사정, 고대 베네치아 공화국, 그리고 유사한 제목들로 강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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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1/30 |
(조선 고종 1) 언론인 위암 장지연 출생. 1905년 을사늑약 체결을 통박하는 '시일야방성대곡'사설을 황성신문에 게재 장지연은 망국의 울분을 폭음으로 달래며 말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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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11/30 |
로우 출생. 침례교도. 매사추세츠주의 뉴튼센터에 있는 뉴튼신학교에서 교회사 조교수로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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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11/30 |
최초의 국제 풋볼 경기가 벌어짐(스코틀랜드 vs 잉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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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11/30 |
영국 정치가 윈스턴 처칠 출생. 1953년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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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11/30 |
독일, 마샬제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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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11/30 |
일본-멕시코, 통상조약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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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1/30 |
로스 출생. 미북장로교 한국 여선교사. 한국명 노일연. 부산에서 한국선교사였던 로스의 딸로 출생.대구에서 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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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1/30 |
아일랜드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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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1/30 |
고종의 시종무관장 민영환, 을사보호조약 체결을 개탄하며 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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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1/30 |
주한 영국 공사관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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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1/30 |
외몽골 독립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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