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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11/26 |
미국의 추수감사절(holiday of Thanksgiving)이 최초로 국가적으로 지켜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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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1/26 |
터틀 출생. 미국성공회 감독. 그는 1903년 미국 성공회 총 감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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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09/18 |
프로보스트 내한. 미국연합장로회 선교사, 목사, 사회사업가. 한국명 부례문. 단기선교사로 내한.연희대학교 기독교문학을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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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11/20 |
로우 출생.미국 성공회의 알래스카 선교사 주교.그는 1895년에 신설된 알래스카 선교 주교구의 교구로 임명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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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13/30 |
브라운 출생.미국 북장로교 목사,선교사,신학박사.1901,1909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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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08/14 |
맥가비 출생. 로마가톨릭 성직자. 그는 미국 성공회에 속해 있었을 동안에 미국에 있는 [그리스도의 동료들의 수도회]의 수도원장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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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1/13 |
스튜어트 출생. 여성 장로교인, 미국 한인교회 유공자. 당시 한인들의 협조자이며 위로자였고,한인들을 전도한 전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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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09/02 |
민영익 공사, 미국에 한국선교 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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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04/29 |
대한민국 최초의 수세자 이수정 세례받음(미국 녹스 선교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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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9/20 |
미국북장로교회 의료 선교사 알렌(安連, H.N. Allen) 미국공사관의 공의로 한국 제물포에 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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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9/22 |
미국북장로교 선교사 H.N.Alen 의사 입국 의료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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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12/24 |
1884년 12월 24일부터 1885년 1월 3일까지 소위 “크리스마스 회의(Christma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미국의 감리교회는 영국감리교회에서 독립된 “감리교 감독교회”(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라고 결정하였으며, 애즈버리와 콕은 종신직인 총리사(general superintendent)로 피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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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11/24 |
우찌무라 간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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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6/19 |
미국 북장로교 의료선교사 알렌 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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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2/03 |
스크랜톤(Dr.W.B.Scranton)선교사(의사) 태평양 우편선인 아라빅호로 미국(센프란시코)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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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4/05 |
미국 장로교선교사 언더우드와 미국 감리교선교사 아펜젤러 한국 인천에 입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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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4/05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창립.감리교 여선교회의 활동과 사업은 처음으로 한국에 온 미국 여선교부의 스크랜톤여사의 내한과 더불어 시작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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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10/07 |
미국 선교사 스크랜튼, 서울에 병원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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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10/31 |
하워드 내한. 미감리회 여선교사, 의사. 미국노드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료선교사로 내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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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04/28 |
고종황제 조정에서 미국 공사관 등에 기독교 금교령 법령. 한국 정부에 의해 내려진 기독교 전교를 금지한다는 법령을 말하며 천주교에 대하여 내려진 금령이지만 개신교 기독교단체에도 영향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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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04/15 |
모펫 또는 마펫으로 불리던 한국명 마포삼열(馬布三悅) 목사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한국선교사로 임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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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11/06 |
세릴 출생. 미국성공회 성직자. 그는 육해군 전속사제 총위원회 회장, 미국 NCC회장을 지냈으며 예일대학교 이사, WCC 회장을 역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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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04/03 |
빈턴 선교사 내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의사. 한국명 빈돈. 미국 출신. 부인과 내한. 제중원(현 남대문교회) 운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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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03/25 |
미국 북장로교 베어드 선교사 부산에 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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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11/00 |
스트롱 내한.미국북장로교 여선교사.정신여학교 설립에서 크게 공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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