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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4건 중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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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05/11 |
로마,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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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05/11 |
잉글랜드의 헨리 8세(Henry VIII), 그의 조카인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5세(James V)와 평화 협정을 맺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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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05/11 |
타스 사망. 슬레스빅 홀쉬타인의 종교개혁자. 그는 박식하고 연구심이 강한 사상가요. 그의 임무를 열심있고 용기있게 수행하는 인물로 명성을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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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5/11 |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예수회 선교사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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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5/11 |
팔라티너트(Palatinate : 라인강 서부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령)에서 북아메리카로 독일인들이 첫 대규모 이민을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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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5/11 |
중국 청나라 제일의 시인 왕사정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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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05/11 |
쿡 출생. 아일랜드교회의 아리우스주의에 반대한 정통 신앙의 기수. 그는 1841년과 1862년 총회장 역임. 1875년 벨파스트에는 그의 동상이 건립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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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5/11 |
헥토르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 프랑스 작곡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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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11 |
영국 수상 스펜서 퍼시발(Spencer Perceval), 국회의사당에서 암살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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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05/11 |
영국군, 미얀마 랑군(Rangoon)을 점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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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05/11 |
리긴스 출생. 미국 성공회 교도. 일본에서 일년간 체류했으며 그곳에서 그는 최초의 미국성공회 선교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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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05/11 |
영국선박 레이크호, 빙상과 충돌. 215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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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05/11 |
독일의 철학자 W.빈델반트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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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05/11 |
자동주조 식자기 발명자 오트마 머젠테일러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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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5/11 |
미네소타(Minnesota), 미국의 32번째 주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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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05/11 |
프랑스, 신문발행의 자유등을 인정한 신문법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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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05/11 |
존 허쉘(John Herschel), 영국 천문학자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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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05/11 |
영국 군함 폐가서스호, 원산에 와서 통상을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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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5/11 |
프랑스-청 톈진조약 성립 (안남을 프랑스 보호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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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5/11 |
언더우드학당(경신학교 전신)을 설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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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05/11 |
독일의 칼 벤츠(Karl Benz), 그의 첫 자동차 모델을 내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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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05/11 |
일본정부, 김옥균 추방명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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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05/11 |
작곡가 어빙 베를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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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05/11 |
장규명 목사 출생. 1931년 장로회 제20회 총회장 역임. 한국전쟁 때 순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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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5/11 |
현대 무용의 개척자 마사 그레이엄 미국에서 출생.
마사 그레이엄은 이전의 발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날카로운 자세, 난폭하고 경련처럼 보이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마사 그레이엄은 인간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무용이며, 인간의 마음은 아름다운 것 뿐만 아니라 슬픔이나 두려움, 질투같은 추악한 점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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