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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건 중 1~25

	0862/07/02	스위던 사망. 앵글로 색슨계의 유명한 성인으로 윈체스터의 주교이자 왕실 고문관이었다.

	1434/07/02	(조선 세종 16) 동활자 갑인자 제작

	1486/07/02	산소비노 출생. 조각가이자 건축가. 그는 하이 르네상스의 화풍을 베네치아에 소개하였다. 1570.11.27.베네치아에서 사망.

	1522/07/02	안토니오 데 레브리하 사망. 스페인의 인본주의자. 가톨릭교도인 페르디난트의 사료 편찬자로서 20년 통치기간에 대해 역사를 집필함.

	1554/07/02	조선조학자 주세붕 사망.

	1644/07/02	아브라함 아 상크타 클라라 출생. 독일의 유명한 설교자 울리히 메게를레의 수도명. 그는 본명보다 수도명으로 더 알려짐.

	1724/07/02	클로프스톡크 출생. 독일의 위대한 종교시인. 그는 3대에 걸쳐서 법조계와 공직생활에서 상당한 명성을 누렸던 집안의 자손으로 출생함.

	1778/07/02	프랑스 사상가 루소 사망.

	1825/07/02	체츠비즈 출생. 루터교회의 신학자. 그는 로마가톨릭교 및 [통합]에 반대하는 충실한 루터주의자였다.

	1833/07/02	버틀러 출생. 케임브리지트리니티칼리지 학장. 1871년에는 [이탈리아의 왕관] 기사단의 초대 사령관을 역임했다.

	1839/07/02	쿠바에서 20마일 떨어진 곳에서 53명의 흑인 노예들이 아미스타드(Amistad) 노예선을 장악.

	1865/07/02	영국 감리교목사 윌리엄 부스, 구세군 창설.

	1877/07/02	독일 소설가 헤르만 헤세 출생. "각자 사람의 인생은 자기 자신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우리들 모두는 서로 엉켜 타오르네. 형제들이여, 신께 바쳐지는 우리들 축복받은 희생제물이여! 퍼져라, 삶과 죽음의 노래여, 울려라 술잔이여, 타올라라 우리들 시간이여!" 헤세는 자신이 태어난 7월 무렵의 기후를 사랑하여 추운 곳보다 따뜻한 남쪽 나라를 여행했었다고 수필 <자전거 소묘>에 적고 있다.

	1881/07/02	제임스 가필드 미국 20대 대통령 저격받아 9.19 사망

	1888/07/02	안세환 출생. 기독교인, 독립운동가. 3.1운동 민족대표 48인중 1인. 교육가. 수난자.

	1894/07/02	헝가리의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출생.

	1896/07/02	서재필, 윤치호 등 30여명 독립협회 결성.

	1900/07/02	비행선의 선구자 체펠린(1838-1917), 제1호 비행선 완성하여 비행에 성공함.

	1900/07/02	프랑스 파리에서 제2회 올림픽 개최.

	1903/07/02	노르웨이 국왕 올라프 5세 출생.

	1906/07/02	독일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베테 출생. 베테는 별의 에너지원으로서의 핵반응을 연구발표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1906/07/02	일본경찰 경운궁의 경비권을 강취.

	1908/07/02	의병장 이강년 일본군에 사형당함

	1909/07/02	용산의 일 군용지에 민가 200호 신축

	1910/07/02	모든 공문에 명치 연호 사용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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