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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11/13 |
중세의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출생.
"죄를 범할 능력이 없을 때 죄에 대해 조심한다는 것은 죄악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죄악에게 버림받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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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1/13 |
웨식스의 왕 에델레드 2세(Ethelred II)의 명령으로 잉글랜드 남부지역에서 데인인들(Danes)에 대한 학살이 일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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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11/13 |
에리크 6세 사망.1286년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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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1/13 |
잉글랜드왕 에드워드 3세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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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11/13 |
안드레아스 사망. 대주교. 서방교회에서 공의회수위설-즉 교황권보다 주교들의 공의회가 우위에 있다는-의 주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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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11/13 |
엑크 출생. 독일의 로마가톨릭 논쟁가. 그는 뛰어나고 정교한 웅변가임을 증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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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1/13 |
필립 출생. 헤세의 필립 또는 군자필립은 1509-67년에 헤세의 백작 영주로 있었으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가장 강력한 주창자들중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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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1/13 |
잉글랜드의 헨리 8세(Henry VIII), 신성 동맹(Holy League)의 일원이 됨으로서 유럽 정치에 합류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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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11/13 |
(조선 중종 33) 경주 사고 불에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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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1/13 |
웜즈에서 파렐에게 편지로 제네바시에 초청을 받은 것을 알리고 파렐의 의견을 물어 봄. 이에 대해 파렐은 칼빈에게 그 초청을 수락하라고 강권함. 부처도 칼빈이 스트라스부르그에 머물기 보다는 제네바에 가서 개혁사업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제네바로 갈 것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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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11/13 |
묄러 출생. 독일 루터교 신학자. 1861,4,20,사망. 1829년 정식목사, 1832년 콘시스토리움의 고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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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11/13 |
스코틀랜드 물리학자 제임스 맥스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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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11/13 |
스미드 출생. 월퍼드 우드러프 대관장에 의해서 제2자문위원의 직을 계속 맡았으며 1901년 로렌조 스노우의 죽음으로 몰몬교회의 대관장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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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1/13 |
스코틀랜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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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1/13 |
런던과 파리 사이의 전신 전보 서비스가 가동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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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11/13 |
미국 대법원판사 루이스 브랜다이스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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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1/13 |
캐넌 출생. 미국인 성직자로 열렬한 금욕주의자이며 민주당 대통령 후부 알프레드 E.스미드의 반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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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11/13 |
이탈리아 작곡가 지오아치노 로시니 사망.
고전가극 최후의 작곡가 대표작: 빌헬름텔, 오르티오의 죽음에 대한 아르모니아의 통곡, 신데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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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11/13 |
하트숀 출생. 회중파교도. 청년조직들과 관계를 맺어 자문을 해주었고 소년친우회의 회장도 역임함.종교교육협회의 이사로서도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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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13 |
황성택 출생. 성결교 목사. 합동찬송가 전권위원. 1952년 이후 3차례에 걸쳐 한국기독교교육협의회 회장, 1957년 4년간 수도성서신학교 교장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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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1/13 |
최초의 헬리콥터가 노르망디(Normandy) 상공에서 2 m(6.5 ft) 높이로 날아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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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11/13 |
1차 세계대전 중 60,000명 이상의 전사자를 낸 솜므 전투(Battle of the Somme)가 종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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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1/13 |
오스트리아 공화국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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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1/13 |
이집트에서 와프드 운동 시작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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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11/13 |
안창남, 우리 나라 처음으로 비행기 저공 비행에 성공.
안창남은 도꾜-오사카 간의 우편 비행 경기에서 일본인들을 물리치고 우승, 당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인을 누르고 우승한 엄복동과 함께
일제 시대 우리 민족의 우상이 되었다.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이 당시 유행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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