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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소리를 말하며 성경에서는 아주 큰 소리를 비유하여 사용되었다.
뇌성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렸던 재앙 중 일곱 번째 재앙인 우박을 내리실 때 동반되었다(출 9:23, 28-29, 9:33-34). 팔레스타인 지방의 여름에는 우레소리가 드물었기 때문에, 우뢰가 들릴 경우에 사람들은 그것을 신의 분노하심으로 생각했다(삼하 22:14, 욥 37:3, 시 29:3),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에도 구름, 우박 등과 함께 나타났다(시 18:13, 81:7). 시편에 나타난 ‘뇌성의 은은한 곳’(시 81:7)은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았던 때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출 1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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