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에 있어서의 나라는 주로 왕이 통치하는 왕국을 말한다. 구약에 있어서는, 부족적인 것에서, 국가적인 것까지 여러 종류의 규모가 있는데(
창 10:10,
대하 36:20),
이스라엘에 있어서 나라의 참된 권위자는 하나님이시다(
왕상 11:11).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때, 나라는 멸망을 초래했다. 뒤에는 종말적인
메시야의 나라가 대망(待望)되게 되었다(
단 7:14).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나라(천국)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지배의 실현을 의미했다(
막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