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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인이며 외교관으로 한국명 이선득(李仙得, 李善得, 李聖得)으로 불렀다. 프랑스에서 출생하여 미국으로 이주하여 마카오주재 미국영사, 일본정부 외교고문을 역임하였다. 1862년에 샤먼영사[廈門領事(하문영사)]가 되었고, 미국 선박난파사건 때 타이완으로 건너가 사건을 해결하여, 타이완 전문가로 알려졌다.
1889년부터 구한국 외부고문을 지냈으며, 1994년 경 한국고관들과 외교사절들이 참여한 정동구락부의 주동이 되었고 미국선교사들의 선교활동을 지원하였다. 서울에서 1899년 9월 1일에 사망하여 양화진에 묻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