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이사이상(-賞, 영어: Ramon Magsaysay Award)은 필리핀의 전 대통령 라몬 막사이사이를 기리기 위해 1957년 4월 제정된 국제적 상을 말한다. ‘아시아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미국의 록펠러 재단이 제공한 50만 달러를 기금으로 해 1957년 5월 설립되었다.
이 상은 해마다 종교·국가·인종·계급 등의 차별없이 아시아 사람을 위하여 공헌한 사람에게 막사이사이의 생일에 주어지는데 사회지도·정부봉사·공공봉사·국제이해·언론문화의 5부문에 걸쳐 5만 달러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수상자 중 한국인으로는 장준하(1962년), 김활란(1963년), 김용기(1966년), 이태영(1975년), 장기려(1979년), 김임순(1989년), 오웅진(1996년), 법륜스님(2002년), 시민운동가 윤혜란(2005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박원순(2006년), 김선태 목사(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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