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선교회(KCM:Korea Computer Mission)는 1986년 12월 10일 당시 이영제 전도사에 의해 컴퓨터 매체를 통한 복음전파를 목적(본회는 민주적 자치 활동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정신과 진리를 전하는데 있으며, 홍수와 같이 밀려오는 첨단과학의 시대에,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며 과학만능을 우상시 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을 전하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첨단과학을 하나님을 위하여 활용하게 하며 우리의 선열들이 이루어 놓은 믿음의 유산들을 정리하고 바르고, 빠르게 전승시키기 위하는 데 있다.)으로 창립되었다.

한국컴퓨터선교회는 초교파적인 선교단체로 독립적인 자치활동과 유지를 하고 있으나 선교연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초교파선교단체의 연합모임인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단체에 본회 대표인 이영제 목사는 실행위원이며 정보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선교정보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PC통신의 장을 연것은 DACOM PC-Serve(천리안 매직콜) 동호회를 1990년 2월13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인터넷 시대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와 선교, 컴퓨터와 통신이 존재하는 곳에 언제나 KCM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 분야에서 한국 교회의 선구적 역활을 감당해 왔다.

세계선교정보연구원 훈련을 비롯하여 지속적으로 세계선교정보 수집과 제공사역 등을 감당해가고 있다. 본회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http://kcm.co.kr/kcm/ 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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