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린사진은 전부 아래 사이트 출처....
이분은 북한이나 레바논 이라크 같은 못사는 사회주의 국가를 다니면서 사진찍는분
같으삼...아래 글들은 본 출처인 분이 해석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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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7일 사진
외국인들을 위한 휴대폰 전시관
내외관광객들을 위한 선착장이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경우는 없어 배에 녹이 슨 모습
북한의 선박은 감시하에만 어업을 할수 있다. 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하고 있다.
가이드가 북한의 가정집이라고 소개한 곳. 실제로 북한의 가정집이 모두 저렇게 생긴건 아닌것 같았다.
엄마를 도와 리어카를 끌고 있는 이 소년은 한국나이로 15세 남한의 초등학생 4학년 수준의 신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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