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7-05-14
 제목  성서비평(영:Biblical criticism, 독:Bibelkritik)
 주제어  비평 Biblical criticism 저등비평 고등비평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역사적으로 성서에 대하여 수없이 많은 질문이 다음과 같이 주어졌는데,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으려는 신학이 성서비평으로 발생하였다. 구약과 신약의 본문 중에서 가장 신빙성있는 것은 어느 것인가? 성서는 언제 그리고 누구에게 기록되었으며 기록된 목적은 무엇인가? 만일 저자들이 어떤 자료들을 사용했다면 그 자료들은 무엇인가? 이 자료들과 그 시대의 다른 구전자료들과 기록자료들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그 자료들은 저자들의 목적을 위하여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본문은 어떤 구조와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저자의 신앙과 의도에 대하여 혹은 본문이 사용된 공동체에 대하여 무엇을 알려주고 있는가? 문서에 있는 기본적인 관념은 무엇인가? 이같은 관념들은 같은 문화적 환경에 있는 다른 관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역사적 연구 보고서들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고 사실인가?

이러한 여러가지 질문들을 간단하게 분류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부적당하고 제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본문의 정통성을 취급하는 것과 관계되는 질문들을 "저등비평"(lower criticism0이라 부르고, 다른 모든 질문들을 일관해서 "고등비평"(higher criticism)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분명하지 못하다. 문학비평(자료들의 형식과 양식과 용도를 분석)과 역사비평(저자의 역사적 특성에 관계되는 문제들을 분석) 사이의 차이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도 인위적이다. 왜냐하면 어떤 저자의 형식과 양식과 자료들을 분석하는 것은 역사적 해석을 분명히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서비평은 여러 가지 질문들과 그것들을 답변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의미한다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에 기록된 질문들 중에서 어떤 것은 기독교 초기로부터 성서 학자들이 계속해서 질문해 온 것들이다. 그래서 이런 제한된 관점에서 보면 성서비평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엄격히 말하면 성서비평은 18세기와 19세기의 산물이며, 현대의 세속적인 역사편찬과 분리해서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성서비평은 일반적인 역사 원리를 성서에 단순히 적용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역사적 원리의 이러한 적용은 그 필수적인 전제조건이 성서의 기록들은 인간적자어야 하고 사건 기록에 국한되어야만 그 기록들의 진실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기록들이 진실한가이다. 그러나 판단의 어떤 기준을 전제로 할때 그 기준은 필연적으로 현재의 지식과 학문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지식은 과거의 역사가들이 사실에 대해서 환상적이고 전설적이고 신화적인 요소들을 가진 것에 대해서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두 전제조건은 성서의 축어적인 영감과 무오설을 믿는 신앙에 도전했다. 그후부터 성서비평은 특히19세기 말기에 논쟁의 중심이 되었다. 이 논쟁은 초기 성서비평 학자들의 저작에 전통적인 신앙을 부정하는 많은 판단드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악화되었다. 이러한 비평학자들의 판단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구약성서의 처음 다석권의 책은 모세가 전부 기록한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저작이었다. 이사야서는 하 권이 아니고 전어도 두 권이다. 다니엘서는 그 시대에 기록된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은 공관복음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예수의 생애와 사상에 대하여 믿을 만한 구조를 만들 수 없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저자들은 마
가복음을 원본으로 기록한 것 같다 예수의 전도역사를 재편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울서신이라고 알려진 서신들 중에는 여러 개가 바울 기록하지 않은 것 같다.

근본주의자들은 "고등비평"을 공격했고, 천주교에서는 1902년에 교황청 성서위원회를 설치하여 교회 교의와 조화되지 않는 역사적 견해를 어떤 천주교 학자도 변호하지 못하게 했다. 다른 한편 자유주의 개신교 신학자들은 성서비평을 환영하여, 성서의 학문성은 그들의 노력의 덕분이었다. 신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자유주의 개신교을 여러 면에서 비평했지만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정직성을 칭찬하며 게속해서 이 전통을 지지했다. 최근에 천주교는 성서비평에 대한 태도를 많이 완화하여, 만흔 학자들이 이전의 피라그라프에 인용되었던 성서비평의 결론을 모두 혹은 대부분 인정했다.

다수의 부수주의 신학자들의 성서비평에 대한 시로운 긍정적인 태도는, 현대비평학자들이 현재를 가지고 과거를 측정하려는 생각보다는 성서의 여러 저자들이 특수한 종교적 관점을 창출하기 위하여 과거의 전승과 자료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보여 주려는데 더욱 관심을 가진 사실에 있었다. 결과적으로 비평학자들은 비상한 빛을 신약시대의 히브리인들의 생활과 사상 위에, 그리고 기록자들 자신의 창조력 위에 흐르게 하고 있다. 자료비평과 양식비평과 전승비평은 성서의 저자들이 그들의 문화적 환경에서 이미 통용되고 있는 자료들을 어떻게 이용했으며, 그 저자들이 새로운 관점에서 그 자료들을 얼마나 창조적으로 조합했는지 분명하게 알려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서비평은 성서의 권위와 해석에 대하여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래서 많은 현대 개신교 신학자들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요한 대안은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 대안은 성서의 권위가 고대시대에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절정에 이른 "하나님의 전능하신 행위"를 증거하는 것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비록 성서의 여기저기에 사실적 오류와 표현의 원시적 형식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도, 성서의 역사적 핵심은 합리적으로 의심받을 수 없으며 신앙은 이것을 계시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다른 대안은 성서의 권위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그 은혜는 처음에 에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났으나 그것은 구약 전승의 내적 의미였다.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포함하며 그 말씀은 인간 안에 전달되며 역사적으로 해당되는 방법들, 즉 전설.신화.역사.시.격언.서신 등을 사용했으나 아직도 새로운 방법들이 인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근본주의 신학자들은 아직도 성서의 무오설을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천주교는 이전보다 상당히 자유스러워졌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허용될런지 분명하지 않다.

> 참고 항목 : 계시. 공관복음서 문제. 구속사.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기적. 묵시문학. 비신화화. 성서의 영감성. 성서주의. 신화. 양식비평. 역사주의. 알레고리적 해석. 자유주의 개신교. 조정. 종교 사학파. 주석. 하나님의 말씀. 해석학. 현대주의
 



   


A-Z




  인기검색어
kcm  1129123
교회  579822
선교  527662
설교  505207
예수  496173
아시아  415440
세계  387066
선교회  366962
사랑  360872
바울  358390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