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바도기아 서쪽 갈라디아 남에 있는 산악이 험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성품이 사나운 사람의 고을으로 이 지역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다. 바울은 위험을 무릅쓰고 핍박중에서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에 교회를 세웠다(행 14:6). 바울의 1차 선교여행 중 첫번째 방문을 하였고 바나바를 동반하고 있었다. 말씀의 전파는 반응이 좋았다. 제2차 선교여행 중 바울은 실라와 함께 이 지역을 다시 방문하여 루스드라에서 디모데를 만나 그의 일행에 동행케 하였으며 이 지역의 그리스도 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행16:1-5). 바울은 제 3차여행 중에 또다시 이지역을 경유하면서 교회들을 격려하였다(행 18:23). 바울은 결국 이 지역을 1,2,3차 여행에 모두 들려 많은 결실을 맺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