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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 노부열. 영국 애쉬톤영출신으로 1929년 런던만국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구세군 참위로 임관되어 래미게이드영 등에서 일한 후, 1930년 12월 27일 한국 선교사관으로 파송되어 서울 북아현동에 있던 구세군 육아원 부원장에 임명되었다.
1936년 원장이 되어 1938년 말에 영국으로 전근될 때 까지 독신으로 일했다. 그가 일하던 당시 13세 이하 45명, 14세 이상 43명의 고아를 양욱하고 국민학교 4년정도의 부속학교의 교육과, 양복.양말.구두.목공.농장 등 실습도 시켜서 자활의 길로 인도했다.
특히 그는 기악에 능하여 고아로 악대를 조직, 잘 훈련하여 예배를 돕고 경성방송국에서 연주하였다. 귀국한 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그리고 호주에서 일하다가 1974년 3월에 정령보로 은퇴, 지금은 가족들과 호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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