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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제사장을 고용한 미가
 내용

성경:사사기17:7-13                 잘못된 신앙

  기복신앙(祈福信仰)은 탈선하기 쉽습니다. '내가 주 하나님께 잘해드리면 주님도 당연히 나에게 잘해주실 것이다' 라는 신념(信念)은 위험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에서 멈추어야지 더 나아가 그렇게 했을 때에 얻어질 '하나님의 복'으로 넘어가게 되면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Ⅰ. 미가의 집착
  어느 날 미가는 뚜렷이 거할 곳이 없는 레위인을 만납니다(7-8절). 떠돌이 레위인을 만난 미가는 무척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이유는 레위인을 자기 가정의 제사장으로 삼고 싶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쉬운 대로 자기 아들 중에 한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아왔었기에 그의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컷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가는 즉각 그 레위인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합니다(10절). 마침 갈 곳도 없었던 레위인은 미가의 조건에 흔쾌히 응합니다(11절). 이제야 자기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는 기쁨과 아울러 평생 먹을 것 입을 것 걱정 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한 듯 합니다. 미가가 갈 곳 없고 의지할 데 없는 떠돌이 레위인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환대하려는 데는 딴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Ⅱ. 복(福)에 대한 집착
  사실 거지나 다를 바 없었던 레위인을 잘 대접하려고 마음먹은 데는 주 하나님의 복에 대한 욕구가 강하였기 때문입니다. 미가는 뜨내기 레위인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야심을 채우고 싶었던 것입니다. 미가의 머리 속에는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는 계산이 이미 다 되어 있었습니다. 갈 곳 없는 불쌍한 사람에게 마냥 온정을 베풀려는 동정심보다는 그렇게 했을 때에 얻어지는 더 큰 이익에 대한 집착이 컸던 것입니다.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13절 하반절). 미가가 자기 집안에 신당(神堂)을 만들고 그곳에 새긴 신상(神像)을 세우고 그리고 찾아 온 레위인에게 에봇을 입혀 거룩한 제사장으로 삼은 것은 주 하나님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잘 보여서 어떻게 하려고요? 물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었던 것이겠지요. 다만 하나님을 즐겁게 해 드리는데 미가의 최종 목적이 있었느냐? 아닙니다. 미가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이 주실 복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미가는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었습니다. 아니 피조물인 인생이 창조주이신 주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잘못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Ⅲ. 빗나간 복관(福觀)
  인생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인생은 마땅히 주님의 복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주는 복으로 살지 않고 오직 주 하나님의 복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신앙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진정 우리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때 주 하나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든 아니 주시든 혹은 듬뿍 주시든 쪼끔 주시든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님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습니다. 그저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열심히 뛰면 됩니다. '내가 주님을 즐겁게 해드리면 주님은 나에게 복을 내려주시겠지' 라는 기대감도 버려야 합니다. 대가나 보상을 바라고 달려가면 탈선하기 딱 알맞습니다. 미가는 바로 이 부분에 있어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의 신앙은 순수하지 않고 변질되어 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리면 무엇인가가 잘 될 것 같은 심리가 그의 신앙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복에 최종 목적을 맞추어 놓고 거기에 자신의 신앙을 꿰 맞추어 갑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잘 보여서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그래 신당을 만들자. 그래 신상도 만들자. 그래 제사장도 세우자. 이게 웬 떡이야 레위인이 우리집에 굴러 들어오다니 그래 이 사람 레위인을 우리집의 제사장으로 삼으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매우 좋아하실 거야. 진정 우리 주님의 기대하고는 영 딴판으로 흘러갑니다. 그런데도 미가는 자신의 신앙방식이 아주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넘칠 하나님의 복에 한껏 마음이 부풀어올라 있었습니다.    

  엄청난 착각에 빠져 있는 미가입니다. 탈선한 신앙을 정상적인 신앙으로 거리낌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가를 지켜보시고 계신 우리 주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제 딴에 하나님을 즐겁게 해 드리고 있다고 자신 만만해 하는 미가를 보실 때 어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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