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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여룹바알
 내용

성경:사사기6:32                 여룹바알

 

  여룹바알은 기드온에 대한 별명입니다.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한 사건으로 사람들이 그에게 붙여 준 이름입니다(사사기6:25-32). 기드온이라고 불려지기보다는 여룹바알이라는 별칭이 더 유명하게 쓰여졌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후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방 원수로부터 건져 낸 대표적인 지도자 몇 사람 언급할 때도 기드온이라는 명칭 대신 여룹바알을 사용한 것으로도 잘 알 수 있습니다.(사무엘상12:11). 그럼 여룹바알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Ⅰ. 여룹바알
  그 뜻은 "바알로 하여금 기드온을 맞서게 하자"(Let Baal contend with Gideon)입니다. 먼저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부수며 바알을 상대로 싸움을 걸었으니 당연히 바알이 기드온을 상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에는 바알의 심기를 건드린 기드온의 담대함이 부각되어 나타납니다. 당시는 감히 바알을 대적한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아주 위험스럽고 어리석은 짓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자기들이 위하고 섬기는 신을 어떻게 노엽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다가 무슨 재앙을 받으려고요. 그런데 기드온이 이 위험천만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감히 바알을 건드리다니! 그리고 기드온의 대담함에 크게 놀라워합니다. 그러한 기드온을 누가 제재하고 맞설 수 있겠습니까? 바알만이 기드온을 다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그의 이름을 '여룹바알'이라고 별명 지어 줍니다. 바알이 상대할 사람 기드온이라는 뜻입니다. 후에 사람들은 기드온의 별명 여룹바알을 떠올릴 때마다 바알을 상대하여 싸웠던 믿음의 용장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 시대에 그 누구도 바알을 훼방할 엄두도 나지 않았건만 기드온만은 잠잠하지 않고 우상 바알을 대항한 진정 용기 있는 신앙인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Ⅱ. 영적 의미
  이제 여룹바알이 주는 영적인 신앙 교훈을 찾고자 합니다. 우상 바알은 사단입니다. 영적인 원수 인 사단의 상징입니다. 사단이 기드온을 대적하여 싸운다는 것은 곧 영적 싸움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대적 사단은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합니다. 그러기에 여룹바알이란 기드온의 별명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전투의 현장에 서 있습니다. 싸움터에선 있는 힘을 다해 싸워야 하는 일뿐입니다. 싸우지 않고 있거나 싸움을 구경하고 있다면 잘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여룹바알의 위치에 있음을 망각한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혹 사단이 잠시 가만있는 다 하여 같이 덩달아 칼을 놓고 멍하니 앉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계속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달려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용맹한 군사의 모습을 한시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영적 악한 세력들과 줄기차게 싸우는 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정상입니다.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고 부를 때 사람들이 바알과 싸우는 모습을 연상하듯이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이 떠올릴 때마다 영적 전투의 현장을 담대하게 휘젓고 다니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 군사로 각인 되어야 합니다.

  '여룹바알', 바알이 싸워야 할 사람을 의미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싸움을 적절하게 묘사한 단어입니다. 우리에게서 여룹바알의 냄새가 나야 합니다. 세상에 살고 있지만 결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불의한 세상의 악한 세력들로부터 도전을 받습니다. 그 일에 사단이 앞장서서 진두지휘 하고 있습니다. 사단과의 영적 싸움을 벌리는 것이 이 세상에서 펼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단단히 무장한 그리스도인들이 주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용맹스럽게 싸우는 모습을 보일 때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여룹바알을 상실하면 영적 싸움의 현주소를 잃어버린 무기력한 그리고 뚜렷한 특징 없는 무기력한 신앙인으로 전락합니다. 말이 신앙인이지 사실은 생명력이 없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입니다. 여룹바알,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전투에서 얻은 자랑스러운 별명이요 영광스러운 훈장입니다.  


성경:사사기:6:33-35           드디어 지도자로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전도서3:1-15).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밀이나 타작하며 평범한 농군으로 지내던 기드온에게도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상수리나무 아래서 주의 부름을 받았던 그가 마침내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지도자로 등장할 기회도 만들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우격다짐 격으로 밀어붙이지 않으십니다. 때를 만들어 물 흐르듯 매끄럽게 이어가십니다.

Ⅰ. 기회를 만난 기드온(33절)
  바알의 단을 훼파함으로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던 기드온에게 드디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본문에 보면 기드온이 먼저 나서서 이스라엘 모으고 미디안과 일전을 벌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미디안이 요단강을 건너 이스라엘에 침략함으로 이에 맞서기 위해 기드온이 앞장 서 이스라엘을 소집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즉 순서적으로 기드온이 전면에 나설 기회가 먼저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기드온을 들어 사용하시는 주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기드온을 부르신 다음엔 우선 그의 주변을 정리시키시고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미디안의 침략'은 기드온이 지도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찬스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위기로부터 구출할 인물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이 자리에 기드온을 밀어 넣습니다. 우리 자신이 아무리 애를 써도 주님이 우리에게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하여 조급하거나 낙담할 필요도 없습니다. 느긋한 심정으로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요셉이 감옥에 있은 지 이년이 지난 다음에야 비로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창세기41:1). 무자비한 미디안과 아말렉의 침입에 이스라엘 민족은 큰 위기에 직면하여 어려움에 떨어지지만 기드온에게는 기회였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만들어집니다.   
Ⅱ. 성령을 입은 기드온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34절 상반절). 하나님은 기드온을 이스라엘을 위한 지도자로 세우실 때 성령으로 그를 강하게 무장시켜 주셨습니다. 성령의 임재는 기드온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에 대한 성취입니다(사사기6:16). 기드온이 미디안의 침략을 접하자 용기 있게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배경은 바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졌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담대한 사람으로 세워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주의 일을 시키실 때는 먼저 그 일을 감당할 만한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힘과 수단으로 되어지지 않고 주의 권능으로 이루어집니다.

Ⅲ. 사태를 수습하는 기드온
  주의 영으로 충만한 기드온은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일어섭니다. 자기가 속한 므낫세 지파를 모으고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를 불러모읍니다. 한 때는 바알의 단 부쉈다고 때려잡아 죽일 듯이 덤벼들었던 사람들도 그의 권위에 복종하고 따릅니다. 기드온을 자기 자신들의 지도자로 인정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실상 그 당시 이스라엘 처지는 미디안을 대항할 힘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미디안이 약탈하러 쳐들어오면 달아나 숨기에 바빴습니다. 그런데 기드온의 소집 나팔 소리에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러 하나같이 모여듭니다. 기드온의 영적 권위와 지도력이 탁월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기드온을 높이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때를 정하여 주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미약한 기드온을 다듬은 다음에 그가 전면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기드온에게 감당할 수 있는 권능을 아낌없이 부어 주셨습니다. 기드온이 유능해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각되지 않았고 주님께서 그의 앞에 길을 닦아 주셨기에 이스라엘을 이끄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여 주님의 일꾼을 세우십니다. 그러기에 평상시는 잘 준비하며 주님이 만들어 주실 때를 인내 가운데 기다리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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